[[분류:부활(밴드)]][[분류:록 발라드]][[분류:1999년 노래]] ||<-5> '''{{{+2 {{{#fff 부활 6집}}}}}} [br] {{{#fff 이상(理想) 시선}}}''' || ||<-5>{{{#!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부활_정규_이상시선_1998.jpg|width=100%]]}}} || ||<:>'''{{{#white 트랙}}}''' ||<:>'''{{{#white 제목}}}''' ||<:>'''{{{#white 작사}}}''' ||<:>'''{{{#white 작곡}}}''' ||<:>'''{{{#white 편곡}}}''' || || 1 ||'''[[가능성(부활)|가능성]]'''||김태원||김태원||부활|| || 2 ||[[너에게로]]||김태원||김태원||부활|| || 3 ||거리||김태원||김태원||부활|| || 4 ||변화||김태원||김태원||부활|| || 5 ||불면||김태원||김태원||부활|| || 6 ||회상II[*리메이크2 부활 2집의 곡을 리메이크 녹음.]||김태원||김태원||부활|| || 7 ||너의 침묵[*최승찬 보컬인 김기연이 보컬을 맡지 않고, 키보디스트 최승찬이 보컬을 맡음.]||김태원||최승찬||부활|| || 8 ||이상시선I|| ||채제민||부활|| || 9 ||이상시선II||김태원||김태원||부활|| || 10 ||이상시선III|| ||정준교||부활|| ||<-5> '''{{{#fff 밴드 악기구성}}}''' || ||<-3> Guitar ||<-2> 김태원 || ||<-3> Bass ||<-2> 정준교 || ||<-3> Drum ||<-2> 채제민 || ||<-3> Vocal ||<-2> 김기연 || ||<-3> Keyboard / Piano ||<-2> 최승찬 || ||<-5> '''{{{#fff ADDITIONAL MUSICIANS}}}''' || ||<-3> BackVocal ||<-2> 부활 || [목차] [clearfix] == 개요 == 1998년 8월 3일에 발표된 [[부활(밴드)|부활]]의 6집 '이상(理想) 시선'의 타이틀곡. 작사 및 작곡 [[김태원(음악인)|김태원]]. 보컬은 [[김기연(가수)|김기연]]. 짧은 활동기간으로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6집 앨범의 수록곡들 중 그나마 잘 알려진 곡이다. 이 곡을 녹음할때 [[김기연(가수)|김기연]]이 성대결절이 걸렸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zeaflvWBCI|참조]]. == 음원&영상 == ||<-2>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youtube(as0VKbwR6rw, width=100%)]}}} || ||<-2> '''1999년 5~6월 추정 영상[*립싱크 립싱크 무대이다.][* 거의 유일한 가능성 무대이다 --마이크를 찾아 돌아다니는 김태원과 그걸 보고 웃는 정준교. 왜 불화가 생긴건지 모를정도로 기분좋아 보인다.--]''' || ||<-1>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youtube(lHwgC_4h2mE,width=100%)]}}} ||<-1>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youtube(kgVykmYlZS4,width=100%)]}}} || || '''음원''' || '''2006년 Live & Unplugged 버전''' || ||<-2> {{{#!wiki style="margin: -4.8px -10px -6px" [youtube(T4OkD1JryBI,width=100%)]}}} || ||<-2> '''2010년 5월 EBS 스페이스 공감 라이브 무대[* 원래의 기타솔로 부분을 기타인 김태원인 아닌, 키보드인 장지원이 맡았다. 편곡도 원곡이나 Unplugged 버전과는 다른, 락적인 편곡이 되어 있다. 또한 라이브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채제민의 코러스를 볼 수 있다. --자신이 부활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참여했던 앨범의 곡이라 그랬을 수도.--]''' || == 가사 == ||<:>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세상에 내리는 비인지 눈이 부시어 두 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은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내가 알 수 없을 순간 너는 날 스쳐가겠지만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