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가가 가가/gagagaga.jpg]] [youtube(RDLeaAxV4M0)] [목차] == 소개 == [[동남 방언|영남 사투리]]로 이루어진 대표적 문장. 의미는 '''"그 아이가 그 아이니?"''' 즉, '''[[걔]]가 걔냐?''' A: 니 영철이라고 아나? (너 영철이라고 알아?) B: 아니 몰라, 누군데? (아니, 몰라, 누군데?) A: 금마, 코 옆에 점 있는 아 있다 아이가.(걔, 코 옆에 점 있는 애 있잖아.) B: 모르겠는데? (모르겠는데?) A: 거 있다 아이가, 민수네 옆집에 사는 아. (거 있잖아, 민수네 옆집에 사는 애.) B: 맞나, 가가 가가? (걔가 걔야?) A: 그래, 가가 가다. 니 전에 가랑 매점에서 싸웠다먼서. (그래, 걔가 걔야. 너 전에 걔랑 매점에서 싸웠다면서.) B: 아, 가가 가가! (아, 걔가 걔야!) 감탄문으로 '가가 가가!' 쓰이면 문장 전체의 음조가 전체적으로 높아지는데, 이때 성조 자체는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뉘앙스는 "걔가 걔야!" 보다 강한 경우가 많다. 이 문장에 들어있는 높낮이는 [[중국어]]의 [[성조(언어)|성조]]보다는 [[영어]]의 강세(악센트)에 가깝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의 방언/초분절 음소]] 참조. 동남 방언에는 '''가'''라는 한 음절이 내포하는 의미가 표준어에 비해 엄청나게 많아졌다. 덕분에 이 지역의 방언으로 '가'만 나열하고 높낮이만 변형시키면서 수많은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아래는 그 설명과 예시. * 주격 조사 '-가' * '가다'의 활용 '가' * '그 아아(그 아이)'의 준말 '가' * 해라체 의문 어미 '-(이)가' * '가자(가져)'의 준말 '가' * 성씨 '가(賈)' * 성씨에 붙이는 접사 '-가(哥)'[* 박가네, 김가네에서 자주 쓰는 한자. 흔히들 家로 많이 알고 있지만 성 뒤에 붙이는 접사는 哥다.] "가자오다"의 "가자"도 "가"[* "가자 온나" >> "가 온나", "가자 와" >> "가 와"]로 줄여쓰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가자→가아'가 긴 발음으로 발음된다. 따라서 "가 가"는 가지고 가란 의미가 된다. == 예시 == 아래 예시는 [[http://www.ddanzi.com/ddanziNews/616655|딴지일보(1998년 8월 17일자)]]에 실려 있는 기사의 예시며 뒤에 달린 표기는 예시에는 없으나 별도로 표기한 것이다. * 가! {{{[ 가↗(↘) ]}}} * "가!" * 가? {{{[ 가아↗ ]}}} * "걔?" * 가가 {{{[ 가- 가- ]}}} * "가가"(賈哥, 가씨 집안) * 가 가! {{{[ 가- 가- ]}}} * "가져 가!" * 가가? {{{[ 가↗ 가↘ ]}}} * "걔냐?" * 가가가? {{{[ 가- 가↗ 가↘ ]}}} * "가씨냐?" * 가 가가 {{{[ 가아- 가- 가- ]}}} * "가져 가서" * 가가 가가 {{{[ 가↗ 가↘ 가↗ 가↘ ]}}} * "걔가 걔냐" * 가가가 가! {{{[ 가- 가↗ 가↘ 가- ]}}} * "가씨가 가!" * 가가 가가가? {{{[ 가아- 가- 가- 가↗ 가↘ ]}}} * "걔가 가씨냐?" * 가가 가 가가... * "걔가 가져 가서..." * 가가 가가 가가? {{{[ 가↗ 가↘ 가- 가- 가- 가↗ ]}}} * "걔가 가씨 걔냐?" * 가가가 가 가가 {{{[ 가- 가- 가- 가아- 가- 가아- ]}}} * "가씨가 가져 가서" * 가가 가, 가가 가가? {{{[ 가↗ 가↘ 가- 가아- 가- 가- 가- ]}}} * "걔가 걔, 걔가 걔냐?" * 가가 가가 가 가가{{{[ 가- 가- 가↗ 가- 가아- 가- 가- ]}}} * "가씨 걔가 가져 가서" * 가가 가가, 가가 가가? * "걔가 걔냐, 걔갸 걔냐?" 일부 문장은 극단적 예시로 문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현실과 조금 동떨어져 있다. 특히 가씨를 이용한 바리에이션이 그러하다. 가씨는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INOOSC&vw_cd=MT_ZTITLE&list_id=A1129&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E1|2000년 기준 총인구 약 9천]]의 희귀 성씨다. 그러나 1998년이면 당시 활약하던 롯데 야구 선수 [[가득염]], 인천 호남 연고 구단에서 활약한 [[가내영]] 등 두 가씨 선수의 존재로 남성들에게 가씨가 친숙했으므로 매우 현실적인 문장이었다. == 성조형 분석 == 이문규의 성조론을 적용해 분석하면 각 형태소 성조형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의 방언/초분절 음소]] 참고. * 주격 조사 '-가' * -가{L} * '가다'의 활용 '가' * 경북: 가-{L~H~R} + -아{L} → 가/R/ * 경남: 가-{L~H~Γ} + -아{L} → 가아/LX/ * '그 아아(그 아이)'의 준말 '가' * 그{L} + 아아{HL} >축약> 가{R/Γ} * 그{L} + 아아{HL} >축약> 가{H} * 해라체 의문 어미 '-(이)가' * 이-{L} + -가{L} * '가자(가져)'의 준말 '가' * 가주-{LH} + -아{L} → 가자아/LHX/ 가주우/LHX/ 가자/LH/ >축약> 가아{HL} * 성씨 '가(賈)' * 가{H} * 성씨에 붙이는 접사 '-가(哥)' * 가{H} * 가 * 경북: 가-{L~H~R} + -아{L} → 가/R/[R] * 경남: 가-{L~H~Γ} + -아{L} → 가아/LX/[LL=HH] * 걔 * 경북: 가{R} → 가/R/[R] * 경남: 가{Γ} → 가/Γ/[Γ=L=H] * 공통: 가{H} → 가/H/[H] * 걔가 = 걔냐? * 경북: 가{R} + -가{L} → 가가/RX/[RH] * 경남: 가{Γ} + -가{L} → 가가/ΓX/[ΓH] * 공통: 가{H} + -가{L} → 가가/HX/[HL] * 가져 * 가아{HL} → 가아/HL/[HL] * 가씨 * 가{H} + 가{H} → 가가/HH/[LH] * 가씨냐? = 가씨가 * 가{H} + 가{H} + -가{L} → 가가가/HHX/[LHL] * 가서 * 경북: 가-{L~H~R} + -아{L} + 가아{HL} → 가 가아/R#HL/[R#HL] * 경남: 가-{L~H~Γ} + -아{L} + 가아{HL} → 가아 가아/LX#HL/[LL=HH#HL] 성조는 어절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긴 문장은 어절들을 합쳐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 가씨 걔가 가져 가서 * 경북(걔1): 가가 가가 가아 가 가아 [LH RH HL R HL] * 경북(걔2): 가가 가가 가아 가 가아 [LH HL HL R HL] * 경남(걔1): 가가 가가 가아 가아 가아 [LH ΓH HL LL HL] * 경남(걔2): 가가 가가 가아 가아 가아 [LH HL HL LL HL] 어절이 합쳐지는 경우도 있음을 유의하자. 예를 들어 '가져가다'는 하나의 용언처럼 취급될 수 있으므로 어절이 합쳐진다면 다음과 같이 발화된다. * 가씨 걔가 가져가서 * 경북(걔1): 가가 가가 가아가가아 [LH RH HLLLL] * 경북(걔2): 가가 가가 가아가가아 [LH HL HLLLL] * 경남(걔1): 가가 가가 가아가아가아 [LH ΓH HLLLLL] * 경남(걔2): 가가 가가 가아가아가아 [LH HL HLLLLL] 여담으로 줄어들지 않은 성조형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가씨 걔가 가져 가 가지고 * 경북 * 가{H} + 가{H} → 가가/HH/[LH] * 그{L} → 그/L/[L=H] * 아아{HL} + -가{L} → 아아가/HLX/[HLL] * 가주-{LH} + -아{L} → 가자아~가주우/LHX/[LHL] * 가-{L~H~R} + -아{L} → 가/R/[R] * 가주-{LH} + -고{L} → 가주고/LHX/[LHL] * 가가 그 아아가 가자아 가 가주고 [LH L HLL LHL R LHL] * 경남 * 가{H} + 가{H} → 가가/HH/[LH] * 그{L} → 그/L/[L=H] * 아아{HL} + -가{L} → 아아가/HLX/[HLL] * 가주-{LH} + -아{L} → 가자아~가주우/LHX/[LHL] * 가-{L~H~Γ} + -아{L} → 가아/LX/[LL=HH] * 가주-{LH} + -고{L} → 가주고/LHX/[LHL] * 가가 그 아아가 가자아 가아 가주고 [LH L HLL LHL LL LHL] 동남 방언과 형태소성조형이 반대인 [[중세 한국어]]에 성조를 그대로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글은 표준어 기준으로 했다.) * 가씨 걔가 가져 가 가지고 * 가{L} + 가{L} → 가가/LL/[LL] * 그{H} → 그/H/[H] * 아이{LH} + -가{H} → 아이가/LHX/[LHH] * 가지-{HL} + -어{H} → 가지어/HLX//[HLH] * 가-{L~H} + -아{H} → 가아/HX/[HH] * 가지-{HL} + -고{H} → 가지고/HLX/[HLH] * 가가 그 아이가 가지어 가아 가지고 [LL H LHH HLH HH HLH] === '가가 가가'는 성조로 구분하기 힘들다. === 위에서도 보이듯 '가(걔)'는 '그 아아'가 축약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성조형으로 분화됐다. 따라서 '가가 가가'와 성조형이 겹치는 어절이 많아서 성조로 구분하기 매우 힘들다(특히 경남). 그러니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가가 가가'는 실상으로 보면 그다지 성조를 대표하는 문장이라고 볼 수 없다. * '그 아아(그 아이)'의 준말 '가' * 그{L} + 아아{HL} >축약> 가{R/Γ} * 그{L} + 아아{HL} >축약> 가{H} * 걔가 걔냐? * 1: 가가 가가?[RH RH] * 2: 가가 가가?[RH HL] * 3: 가가 가가?[HL RH] * 4: 가가 가가?[HL HL] * 5: 가가 가가?[ΓH ΓH] * 6: 가가 가가?[ΓH HL] * 7: 가가 가가?[HL ΓH] === 가능한 성조형으로 모두 표기하기 === [[파일:attachment/가가 가가/gagagaga.jpg]] 위 예문은 단 한 사람이 말 하더라도 다양한 높이로 발화될 수 있다. 아래는 이문규의 성조론을 토대로 경북 중부, 경남 중부 노년층의 성조를 조합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정말 다양한 표현형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예문은 모두 기저 성조가 동일하다. 1. 걔가 걔니? * 경북1: 가가 가가? [RH RH] * 경북2: 가가 가가? [RH HL] * 경북3: 가가 가가? [HL RH] * 경북4: 가가 가가? [RHLL] * 경남1: 가가 가가? [ΓH ΓH] * 경남2: 가가 가가? [ΓH HL] * 경남3: 가가 가가? [HL ΓH] * 경남4: 가가 가가? [ΓHHL] * 공통1: 가가 가가? [HL HL] * 공통2: 가가 가가? [HLLL] 2. 걔가 가씨니? * 경북1: 가가 가가가? [RH LHL] * 경북2: 가가 가가가? [RHLLL] * 경남1: 가가 가가가? [ΓH LHL] * 경남2: 가가 가가가? [ΓHHLL] * 공통1: 가가 가가가? [HL LHL] * 공통2: 가가 가가가? [HLLLL] 3. 가씨가 가서 * 모라 나누기 * 경북1: 가가가 가 가아 [LHL R HL] * 경북2: 가가가 가 가아 [LHLLLL] * 경남1: 가가가 가아 가아 [LHL LL HL] * 경남2: 가가가 가아 가아 [LHL HHLL] * 경남3: 가가가 가아 가아 [LHLLLLL] * 모라 합치기 * 경북1: 가가가 가 가 [LHL R F] * 경북2: 가가가 가 가 [LHLLL] * 경남1: 가가가 가 가 [LHL L F] * 경남2: 가가가 가 가 [LHL HL] * 경남3: 가가가 가 가 [LHLLL] 4. 걔가 가져 가서 * 모라 나누기 * 경북1: 가가 가아 가 가아 [RH HL R HL] * 경북2: 가가 가아 가 가아 [HL HL R HL] * 경북3: 가가 가아 가 가아 [RH HLLLL] * 경북4: 가가 가아 가 가아 [HL HLLLL] * 경북5: 가가 가아 가 가아 [RHLLLLL] * 경북6: 가가 가아 가 가아 [HLLLLLL] * 경남1: 가가 가아 가아 가아 [ΓH HL LL HL] * 경남2: 가가 가아 가아 가아 [HL HL LL HL] * 경남3: 가가 가아 가아 가아 [ΓH HL HHLL] * 경남4: 가가 가아 가아 가아 [HL HL HHLL] * 경남5: 가가 가아 가아 가아 [ΓH HLLLLL] * 경남6: 가가 가아 가아 가아 [HL HLLLLL] * 경남7: 가가 가아 가아 가아 [HLLLLLLL] * 모라 합치기 * 경북1: 가가 가 가 가 [RH F R F] * 경북2: 가가 가 가 가 [HL F R F] * 경북3: 가가 가 가 가 [RH FLL] * 경북4: 가가 가 가 가 [HL FLL] * 경북5: 가가 가 가 가 [RHLLL] * 경북6: 가가 가 가 가 [HLLLL] * 경남1: 가가 가 가 가 [ΓH F L F] * 경남2: 가가 가 가 가 [HL F L F] * 경남3: 가가 가 가 가 [ΓH F HL] * 경남4: 가가 가 가 가 [HL F HL] * 경남5: 가가 가 가 가 [ΓH FLL] * 경남6: 가가 가 가 가 [HL FLL] * 경남7: 가가 가 가 가 [HLLLL] 5. 가, 가서 가져 가. * 모라 나누기 * 경북1: 가, 가 가아 가아 가 [R R HL HL R] * 경북2: 가, 가 가아 가아 가 [R R HL HLL] * 경남1: 가아, 가아 가아 가아 가아 [LL LL HL HL LL] * 경남2: 가아, 가아 가아 가아 가아 [LL HHLL HL LL] * 모라 합치기 * 경북1: 가, 가 가 가 가 [R R F F R] * 경북2: 가, 가 가 가 가 [R R F FL] * 경남1: 가, 가 가 가 가 [L L F F L] * 경남2: 가, 가 가 가 가 [L HL F L] 청년층은 상승조나 하강조의 L, H 모라 중 하나를 탈락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가 가 가 [F R F] (가져 가서)'는 앞 모라에 치중을 둬 [F]의 [H·L] 중 [H], [R]의 [L·H]중 [L]를 선택하면 [H L H]가 될 수 있고, 뒷 모라에 치중을 둬 [F]의 [H·L] 중 [L], [R]의 [L·H]중 [H]를 선택하면 [L H L]가 될 수 있다. 즉 [F R F] = [H L H] = [L H L]라는 특이한 결과가 도출된다. === '이의 이승'은 지역별로 다르다. === 동남 방언에서 [[2]]는 상성형, [[E]]는 평1형이다. 그런데 '상성형'의 표면형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난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음높이는 부산 지역에서 사용되는 성조이다. 각 지역별 차이를 정확히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강원 해안가, 경북 해안가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RL RL] * 2의 e승 [RL HL] * e의 2승 [HL RL]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RLLL] * 2의 e승 [RLL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강원 해안가 젊은층, 경북 해안가 젊은층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HL HL] * 2의 e승 [HL HL] * e의 2승 [HL HL]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HLLL] * 2의 e승 [HLL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강원 영동 내륙, 경북 중부/서부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RH RH] * 2의 e승 [RH HL] * e의 2승 [HL RH]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RHLL] * 2의 e승 [RHL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강원 영동 내륙 젊은층, 경북 중부/서부 젊은층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HH HH] * 2의 e승 [HH HL] * e의 2승 [HL HH]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HHLL] * 2의 e승 [HHL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경남 동부/중부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ΓH ΓH] * 2의 e승 [ΓH HL] * e의 2승 [HL ΓH]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ΓHHL] * 2의 e승 [ΓHH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경남 서부 * 떨어진 어절 * 2의 2승 [LH LH] * 2의 e승 [LH HL] * e의 2승 [HL LH] * e의 e승 [HL HL] * 붙은 어절 * 2의 2승 [LHLL] * 2의 e승 [LHLL] * e의 2승 [HLLL] * e의 e승 [HLLL] == 여담 == 변형판으로 조 조 조 조 조조(저기 저 종이 좀 주워줘)도 있다. 물론 이것도 좀 무리하게 작문한 것이라 만약 억양을 완벽하게 해도 알아듣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와 비슷한 언어유희도 많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잰말놀이|문서]] 참조. [[2000년대]]에는 이와 비슷하게 동남 방언 화자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https://youtu.be/RVj7FbvTjso|2의 e승]]이 한때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성조로 인해 구분되는 것이 아닌, [[ʔ|성문 파열음]]으로 구분되는 것이며, 성문 파열음이 [[음소]]로 존재하는 다른 지역도 사용하므로 오해다.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0]] 5장의 이름이자 스테이지 이름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 관련 문서 == * [[한국어의 방언/초분절 음소]] * [[시씨식사사]] * [[가]] * [[가가]] * --[[가가가]]-- * --[[가가기고]]-- - 경상도 사투리로 '그 아이가 맞으며', '그 아이가 맞고' 등으로 해석된다. ~~[[유희왕|물론 해당 문서가 그 내용이 아니다.]]~~ * ~~[[용자왕 탄생|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http://youtu.be/308K6cpx584|♫]]~~ [[분류:한국어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