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급 한자]][[분류:다음자/한국어]][[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羨}}}부러워할 선, 무덤길 연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羊|{{{#000,#fff 羊}}}]], 7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3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1급 한자|{{{#000,#fff 1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セン, {{{#c88 エン, ゼン}}}}}}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うらや-む, うらや-ましい,[br]{{{#c88 あま-る, はかみち}}}}}}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xiàn{{{#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羨는 ''''부러워할 선''''이라는 [[한자]]로, '부러워하다'를 뜻한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7FA8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GENO(廿土水弓人)로 입력한다. [[羊]](양 양)와 [[㳄]](침 연)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㳄은 [[涎]](침 연)의 본자로, '침을 흘리다', '탐내다' 등의 뜻을 나타낸다. 이러한 조합의 이유는 중국의 역사적 배경에서 찾을 수 있는데 중국사동안 지속적으로 유목민들과 양고기를 비롯한 그들의 음식이 유입되었고 양고기는 단조로운 기존 농민의 식탁을 변화시켜줄 수 있는 존재였지만 양의 서식지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아 양고기가 귀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는 또 다른 표현이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소재양(小宰羊)과 낙노(酪奴)이라는 표현들이다. 소재양은 '작은 양고기', 낙노는 '젓의 종'이란 뜻으로 각각 다름 아닌 [[두부]]와 [[차]]의 별명이다. 양과 전혀 상관 없는 음식이지만 이러한 표현이 사용되던 시기에는 사람들에게 양고기의 대체제, 짐승젓의 하위호환으로 여겨졌음을 뜻한다.] 제2 훈음인 '무덤길 연'은 말 그대로 '[[무덤]]의 길'을 말한다. 간혹 '무덤기다'라는 생소한 어휘가 있는 것인가 하고 오해하곤 하나 이런 동사는 사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간체자]]에서는 羡[* 본래 '고을 이름 이'라는 글자이다.]으로 쓴다. == 용례 == === [[단어]] === ==== 선 ==== * 건선([[健]]羨) * 선망(羨[[望]]) * 선모(羨[[慕]]) * 앙선([[仰]]羨) * 염선([[艶]]羨) * 흠선([[欽]]羨) ==== 연 ==== * 연도(羨[[道]]) === [[고사성어]]/[[숙어]] === * 선어무망(羨[[魚]][[無]][[網]]) === [[인명]] === * [[끼에우꽁띠엔]]([[矯]][[公]]羨) === [[지명#s-2]] === === 기타 === == 유의자 == == 상대자 == == 모양이 비슷한 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