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급 한자]][[분류:트레이딩 카드 게임 용어]]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牌}}}패 패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片|{{{#000,#fff 片}}}]], 8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2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1급 한자|{{{#000,#fff 1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ハイ}}}}}}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ふだ}}}}}}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pái{{{#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牌는 ''''패 패''''라는 [[한자]]이다.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724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LLHHJ(中中竹竹十)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片]](조각 편)과 음을 나타내는 [[卑]](낮을 비)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 용례 == * 팻말의 패: 뭔가를 알리기 위해 글이나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한다. 일례로 [[문패]]가 있다. * 패거리의 패: 깡'패'', '패'거리, 두레'패' 등의 패에서 사용되듯이 몰려다니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 [[인명]] === * [[센리 하이지]]([[千]][[理]] 牌[[示]]) === [[지명#s-2]] === * [[서울특별시]] [[중구(서울특별시)|중구]] [[칠패로]]([[七]]牌[[路]]) === 카드 게임에서 === [[화투]], [[마작]] 등에서 사용되는 도구 혹은 그 도구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내용. [[카드 게임]]이나 [[TCG]] 등지에서 손에 쥐고 있는 카드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보통은 패 혹은 핸드(hand, 패를 가리키는 영단어)라 부른다. [[매직 더 개더링]]에서는 hand를 직역한 "손"을 공식 번역명으로 쓰는데, 영어 단어 hand는 손의 의미만이 아니라 그 손에 든 패를 뜻하기도 한다. 다만 룰상으로 '손'이 일종의 영역 역할을 하기도 때문에 무작정 틀린 번역은 아니다. 이 경우 단순히 1:1로 대응시키는게 아니라 "Discard Hand"를 "손의 카드를 전부 버린다"로 번역하듯이 때와 상황을 봐가면서 번역하는 편. 또한 일본어 手札(てふだ, 테후다)를 직역하여 '손패'라고 하기도 하는데, [[유희왕]]에서는 한국어판에서 이 단어를 그냥 '''패'''로 번역하기 때문에 지양되어야 할 표현으로 취급받는다. 게다가 패는 기본적으로 손에 들고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손을 굳이 붙일 필요가 없다. 만약 손에 든 패와 바닥에 내려놓은 패가 나뉜다면 손패, 바닥패로 나누는 게 맞지만 유희왕에서 패로 불리는 것은 단 하나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말이란 뜻이다. 비유하자면 콧구멍을 왼쪽 콧구멍/오른쪽 콧구멍으로 나누는 일은 있어도, 코를 왼코/오른코로 나눠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래서 손의 카드/패, 등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체되기도. 다만 이 바닥에서 패(牌)란 단어 자체가 명확하게 규정된 건 아니다보니[* 패란 단어 자체는 어디까지나 카드/마작도구를 가리키고, 손에 들고있는 패나, 역, 끗수 등은 전부 포괄적인 의미에서 파생되었다.] 무작정 잘못된 단어라고 배척할 수만은 없으며, 패가 한 종류인 게임이라도 해도 '손의 패'란 표현이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다. 게다가 앞서 설명한 것 처럼 패가 두 종류 이상 나뉘는 게임이라면 손패 같은 표현이 사용되는 것도 당연하다. == 모양이 비슷한 한자 == * [[碑]](비석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