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특급 한자]] ## 아래의 표는 [[템플릿:한자]]의 형식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8>
{{{#!wiki style="margin:-5px; font-size:40px" 曁}}}미칠 기 || ||<-2> {{{#!wiki style="margin:-2px" {{{-1 '''[[부수]] 및[br]나머지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日|{{{#000,#fff 日}}}]], 12획}}} ||<-2> {{{#!wiki style="margin:-2px" {{{-1 '''총 획수'''}}}}}} ||<-2> {{{#!wiki style="margin:-2px" 16획}}} || ||<-2> {{{#!wiki style="margin:-2px" {{{-1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교육용]]'''}}}}}} ||<-2> {{{#!wiki style="margin:-2px" 미배정}}} ||<-2> {{{#!wiki style="margin:-2px" {{{-1 '''[[한자/급수별|어문회 급수]]'''}}}}}} ||<-2> {{{#!wiki style="margin:-2px" [[특급 한자|{{{#000,#fff 특급}}}]]}}} || ||<-8>|| ||<-2> {{{#!wiki style="margin:-2px" {{{-1 '''[[신자체]]'''}}}}}}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음독'''}}}}}} ||<-6> {{{#!wiki style="margin:-2px" キ{{{#c88 }}}}}} || ||<-2> {{{#!wiki style="margin:-2px" {{{-1 '''일본어 훈독'''}}}}}} ||<-6> {{{#!wiki style="margin:-2px" {{{#c88 いた-る, およ-ぶ}}}}}} || ||<-8>|| ||<-2> {{{#!wiki style="margin:-2px" {{{-1 '''[[간체자]]'''}}}}}} ||<-6> {{{#!wiki style="margin:-2px" {{{#!html }}} }}} || ||<-2> {{{#!wiki style="margin:-2px" {{{-1 '''표준 중국어'''}}}}}} ||<-6> {{{#!wiki style="margin:-2px" jì{{{#c88 }}}}}} || ||<-8> {{{#!wiki style="margin:-2px; font-size:10px; text-align:left" *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br]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c88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향을) 미치다, 끼치다라는 뜻의 [[한자]]. == 상세 == [[유니코드]]로는 U+66C1에 해당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HUAM(竹山日一)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旦]](아침 단)과 소리를 나타내는 [[旣]](이미 기)가 결합한 형성자다. [[설문해자]]에서는 '해가 잠깐 보인다'(日頗見也)이라고 풀이하나, 일찍이 '미치다'([[及]]), '이르다'([[至]]), '및'([[與]])과 같은 뜻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 旣 대신 [[既]]가 [[정자(한자)|정자]]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이 글자도 旣를 既로 대신한 이체자 暨(유니코드 U+66A8)가 정자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이 글자는 보통 [[사성|거성]](居豙切, 한국 한자음 '기')으로 읽으나, 옛날에는 성씨로 쓰일 때 [[사성|입성]](居乙切, 한국 한자음 '글')으로도 읽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에 관한 일화가 하나 있다. >元豊五年, 黃冕仲榜唱名, 有曁陶者, 主司初以洎音呼之, 三呼不應, 蘇子容時爲試官, 神宗顧蘇, 蘇曰: "當以入聲呼之",果出應。 上曰: "卿何以知爲入音?" 蘇言曰: "三國志吳有曁艶,陶恐其後。" 遂問陶鄕貫, 曰: "崇安人。" 上喜曰: "果吳人也。" >원풍 5년(1082년), 황면중(黃冕仲)이 방을 쓰고 호명하는데, 글도(曁陶)라는 사람이 있었다. 주사(主司)가 처음에는 '기'라는 발음으로 그를 불렀으나 세 번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소자용이 그때 시관(試官)이었는데, [[신종(송)|신종]]이 소자용을 돌아보더니 그가 '입성으로 불러야 합니다'라고 말하였고, 과연 나와 대답했다. 상이 '그대는 어떻게 입성임을 알았는가?'라고 하니 소자용이 '[[삼국지]]의 [[오(삼국시대)|오나라]]에 [[글염]]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저 자는 아마 그 후손인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끝내 글도에게 본관을 물으니 '숭안 사람입니다'라고 하였다. 상이 기뻐하며 '과연 오나라 사람이구나'라고 하였다. >《石林燕語》卷八 == 용례 == === [[단어]] === * 기기(曁曁): 굳세고 용감한 모양. === [[인명]] === * [[글염]](曁[[艶]]) * [[무유기]]([[武]][[攸]]暨) === [[지명#s-2]] === * 주지시([[诸]]曁[[市]]) == 닮은 한자 == * [[臂]] (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