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 == 개요 == [[https://youtu.be/L82cw8esZBc|文通]] 일본의 힙합 그룹 [[fake type]]의 노래다. FAKE TYPE의 첫번째 앨범인 FAKE BOX에 삽입된 곡이다. == 가사 == ||自ら結わえてしたためた愛 走り出すペン 風にさすらい 息つかず線繋ぐ 安らぎとは程遠い Letter from... 艶のない遺品 過去のアイリー ほだされて欠いた 本当のことを 言えない 聞けない You&I Hear my mind 触れられない 晴れのない日 とめどない詩 束の間で書いた しがらみ燃やして焦土 ほとばしる 歪んだ愛憎ライン 単純明快にいかない 韻律ですかしてる現代スティーロ Dura 覆うダスティ 温度反比例もしばしばあるし 性欲を隠せずイライラナスティ 見たくない部分モザイクで処理 うんざり しょんぼり 照るぼんぼり 放り込む とってつけた常套句 サンタモニカ 情熱の欠片嵌める未知数ソフィア 計算式なんてないものねだり アナログ音飛びしょっちゅう 深呼吸 テレパス通じ合えないミステリアス 気付けば負のヒステリックラブ Open your mind 既にコントロール不能 背けたくなる症状 誰しも幸せを願うはずなのに 恋に酔いすぎたラブカホリック 艶のない遺品 過去のアイリー ほだされて欠いた 本当のことを 言えない 聞けない You&I Hear my mind 触れられない 晴れのない日 とめどない詩 束の間で書いた しがらみ燃やして焦土 ほとばしる 歪んだ愛憎ライン まるでクロガネさ ギラギラした 悪魔の傀儡とシャドー ふわり灰色シャボン 憎しみ芽生えたらとり憑かれたように 黒に染まるハート ラビリンスでリハビリ 震える手で繋ぐ血の色の糸 しのごの聞かせたくてその耳を頂戴 ペン先で抉ってほじくる 愛した後狂う 朱色の直筆思い綴る 同じ言葉繰り返し繰り返し繰り返し 首かしげる頃には辛苦理解し 振り返り 失い 哀しみは朽ちない 過ぎ去りこの身は振出 苦悩妄想 在りもしないペレストロイカ 死んだ善良な精神をもいだ 届いた文字は削いだ 薄っぺらな紙の上で踊るチーク マスカレイド 艶のない遺品 過去のアイリー ほだされて欠いた 本当のことを 言えない 聞けない You&I Hear my mind 触れられない 晴れのない日 とめどない詩 束の間で書いた しがらみ燃やして焦土 突き刺した 純情愛のナイフ 記憶塗り潰しきれない程 焼付いた便箋 薄紅の花 初めはぎこちなく 徐々に柔らかく 散りばめる好意 さりとて永くはない すべからく移り行く心はどこかへ 次第に減る文字数 寂しげになった紙面に目落とす 湿っぽいのは苦手 その代わりに増した疑心と偽装寄り添う 私だけの触れられない愛の象徴 艶のない遺品 過去のアイリー ほだされて欠いた 本当のことを 言えない 聞けない You&I Hear my mind 触れられない 晴れ渡らず とめどない 溢れ出す それは終わらない愛と憎悪のストーリー ありふれる Paper luv,Letter of hate...愛、々。 || 번역 ||스스로 매어 쓴 사랑 내닫는 펜, 바람에 떠돌아, 숨 없이 선이 연결된 안락과는 거리가 먼... Letter from 재미 없는 유품 과거의 아이리 속박되어 없어진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You&I Hear my mind 만져질 수 없어 맑지 않는 날 하염없는 시 잠깐 쓴 책, 불태운 초토 솟구치고 뒤틀린 사랑과 미움의 라인 단순명쾌하지 않은 운율로 틈새를 만드는 현대 스텔 DURA 덮은 다스티 온도 반비례도 종종 있고 성욕을 감추지 않고 짜증난 stay 보고 싶지 않은 부분 모자이크로 정리 지긋지긋하고 쓸쓸하게 수줍어하는 본보리(해석불능) 넣어. 떼어 붙인 법칙 산모니카 정렬의 파편 박힌 미지수의 소피아 공식 따위는 없다는 것의 치근거리는 아날로그음 늘 날어 심호흡 테레파스(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사람) 서로 통할 수 없는 미스테리어스 알아차리면 음의 히스테릭 러브 Open your mind 이미 통제 불능 뒤돌고 싶은 증상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는데 사랑에 너무 취해버린 러브카홀릭 재미 없는 유품 과거의 아이리 속박되어 없어진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You&I Hear my mind 만져질 수 없어 맑지 않는 날 하염없는 시 잠깐 쓴 책, 불태운 초토 솟구치고 뒤틀린 사랑과 미움의 라인 마치 쇠철같은 번쩍번쩍한 악마의 꼭두각시 쉐도우 두둥실 회색 비누 증오가 싹튼다면 (악마에) 홀린 것처럼 검게 물들인 하트 미궁에서 재활 떨리는 손으로 잇는 핏빛 실 이러쿵저러쿵 들려주고 싶어 그 귀를 주세요 펜촉으로 비집어 후비다가 사랑한 후 미친 주황색의 친필 깊이 생각해 같은 말을 반복해 반복해 반복해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는 고난도 이해하고 돌아보고 잃는 슬픔은 썩지 않는 지나간 이 몸이 발행 고뇌 망상이 있지 않은 페레스트로이카 죽은 선령한 정신을 비틀어 땄어 도착한 문자는 베었어 얄따란 종이 위에서 춤을 추는 티크 매스 컬라인더 재미 없는 유품 과거의 아이리 속박되어 없어진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You&I Hear my mind 만져질 수 없어 맑지 않는 날 하염없는 시 잠깐 쓴 책, 불태운 초토 찌른 순정의 사랑의 칼 기억을 빈틈없이 칠하지 못할 정도 타는 편지지 연분홍의 꽃 처음에는 어색하게 서서히 부드럽게 박은 호의 그러나 오래지는 않은 모름지기 이동해 나가는 마음은 어딘가로 점점 줄어드는 문자수 쓸쓸하게 된 지면에 눈을 떨어트려 눅눅한 것은 질색 그 대신에 늘어산 의심과 위장에 달라 붙어 나만이 만질 수 없는 사랑의 상징 재미 없는 유품 과거의 아이리 속박되어 없어진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You&I Hear my mind 만져질 수 없어 맑아지지 않고 하염없이 넘처나는 그것은 끝나지 않는 사랑과 증오의 스토리 어디에나 있는 Paper luv, Letter of hate... 사랑, 사랑 출처: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404&docId=289109214&qb=RkFLRSBUWVBF&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UaYu/dpVuE8sscVj%2BAwssssssM0-518217&sid=r7oAJqu5hs2D8g6n2LOBCw%3D%3D|| == 여담 == 국내에서도는 인기가 없지만 외국에서도 이노래는 다른것에 비해 인기가 많지는 않은듯 노래 제목에 대한 번역 논란이 조금있는데 번역기는 친구라고 번역하지만 한자를 읽으면 문통이 된다 또한 여러 번역기를 돌리거나 위키피디아등 여러방법으로 찾아보아도 '편지왕래' 라는 괴기한 번역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멜론,네이버 뮤직등 음원사이트들에서 편지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아 편지가 가장 공식적인 제목일것이다. == 관련 문서 == [[fake type]] [[톱햄햇광 ]] [[분류:음악]] [[분류:fake type]] [[분류:톱햄햇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