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FF3333; border-radius: 10px; padding: 5px; font-size: 1.2em" {{{#white '''나의 건너편'''}}}}}} [include(틀:aiko 디스코그래피)] [include(틀:aiko 음반 순서, 이전음반제목=君の隣, 이전음반년도=2014, 음반종류=32th 싱글, 음반제목=あたしの向こう, 공개년도=2014, 다음음반제목=夢見る隙間, 다음음반년도=2015)] ||<-2>
{{{#white '''통상반 커버 아트'''}}}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iko_single_32_3.jpg|width=100%]]}}} || ||<-2> {{{#white '''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iko_single_32_2.jpg|width=100%]]}}} || || '''수록 앨범''' ||[[May Dream]] || || '''출시일''' ||2014.11.12 || || '''장르''' ||[[J-POP]] || || '''작곡・작사''' ||AIKO || || '''레이블''' ||[[포니캐년|PONY CANYON]] || || '''차트 순위''' ||[[오리콘 차트]] 주간 4위[br]사운드 스캣 재팬 주간 5위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4년 11월 12일 발매된 [[aiko]]의 32번째 싱글로 포니캐년을 통하여 발매되었다. 품번은 PCCA-15017 이다. *전작인 「[[君の隣]]」가 발매된지 9개월 만이며, 11번째 앨범인 「[[泡のような愛だった]]」가 발매된지 5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2014년도에 개최된 라이브 투어 LOVE LIKE POP vol.17 도중에 드라마 素敵な選TAXI (멋진 선택지)의 주제가 의뢰를 받아 만들기 시작한 곡으로서, 이 드라마의 프로듀서는 '주춤거릴때 등을 밀어주는 노래'를 부탁했다고 한다. * 이 싱글에서 aiko는 드라마의 각본을 읽고 '과거의 나라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가사를 썼다. 그리고 예전 쓰던 가사에 덧붙이는 형태로 가사를 완성하였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잊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 이 곡에서는 예전부터 aiko의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하던 [[시마다 마사노리]]가 빠지고 새로운 프로듀서들이 많이 참가하였다. 더불어 이 싱글 이후로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비율이 상당히 줄었다. == 패키지 == * 초회한정반 : CD * 통상반반 : CD * LLP17.5 라이브 회장 기념판 「着れないけどね!CD!」가 초회 한정 사양 반은 컬러 트레이 사양으로 되어있다. CD 외에 미니 T셔츠와 aiko의 자필 가사가 포함된 사양이다. == 수록곡 == ||
'''트랙''' || '''곡 명''' || '''작곡''' || '''작사''' || '''편곡''' || || ♬ 1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 2 ||ドライヤー (드라이어) || AIKO || AIKO || 카와시마 카노 || || ♬ 3 ||ハレーション (헐레이션) || AIKO || AIKO || 요시마타 료 || || ♬ 4 ||あたしの向こう (instrumental) ||<-3> || {{{#!folding ♬1. あたしの向こう あたしが忘れてしまったら 내가 잊어버렸더니 あたし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 나 자신도 사라지고 말았어 これは ついさっきの話 이건 방금 전의 일 いいえ ずっと昔の事 아니 아주 오래전 일이야 逢って話がしたいんだと あなたがあたしに話すから 만나서 얘기가 하고 싶다고 당신이 나에게 말하니까 怖くなって少しだけ 指先が冷たくなった 두려워져서 약간 손 끝이 차가워졌어 ドラマみたいに遡って本当のこと 드라마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본심을 話せたらいいけどそんなの無理だよね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무리겠지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知らないままであがいてみたんだ 모르는 척 발버둥쳐 보았어 あなたはあたしの向こうに 나는 당신의 너머에서 あたしはあなたの向こうに何を見る 당신은 나의 너머에서 무얼 보는 걸까 インクのなくなりそうなペンで話しながらぐるぐる書いた 잉크가 떨어질 것 같은 펜으로 얘기하면서 끄적끄적 그린 何か解らない模様もあたしの今の模様だ 뭔지 모를 모양도 지금의 내 모습이야 下を向いてた帰り道に思ったよ 고개를 숙인 채 돌아가는 길에 생각했어 明日は晴れるから星はいくつ見えるかな 내일은 맑으니까 별이 얼마나 보일까 あと一度変われたならこの道をあたしはどうやって歩いただろう 한번만 더 변할 수 있었다면 이 길을 나는 어떻게 걸었을까 振り返ったら後悔が巻き付いてきそうだから もう見ない 뒤돌아 보면 후회가 들러붙을 것 같으니까 이젠 보지 않을래 少し向こうに行った気持ちを呼んだけど 조금 그쪽으로 갈 수 있을 듯한 용기를 불러일으켜 보았지만 どうにもならないね もうキスは出来ないね 아무래도 안되는 모양이네. 이젠 키스할 수 없겠구나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わからないフリをしていたんだ 모르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あなたと一緒に考えた悩みも涙も 너와 함께 했던 고민도 눈물도 今はひとりでやれるよ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있어 これからの朝これからの夜 앞으로의 아침, 앞으로의 밤 たまには思い出してもいい? 가끔은 떠올려도 괜찮을까? あなたの心に変わった形のままでもいいから 너의 마음으로 바뀐 그 모양 그대로 괜찮으니까 いられたなら 그럴 수 있다면 }}} *뮤직 비디오는 마루야마 타케시가 감독을 맡았으며, 2014년 11월 6일 Youtube에 짧은 버전이 공개 되었고 같은 달 25일에 같은 매체로 풀 버전이 공개 되었다. *해당 곡은 처음엔 템포가 느린 발라드로 작곡하려 했다.[* [[https://rankingbox.jp/article/7207|aiko 나의 새로운 "선택" 신곡은 두근거림이 가득 인터뷰 중]]] *서로의 마음이 엇갈려 버린 상황을 상정해서 제목으로 하고 있다. {{{#!folding ♬2. ドライヤー テーブルに置かれた丸まったバスタオル 테이블 위에 놓인 뭉쳐진 바스타올 あんなに邪魔だったのに今は愛おしいな 그렇게나 거슬렸는데 지금은 애틋해 少しバカになったドライヤーで今日も髪の毛を乾かすよ 조금 고장난 드라이기로 오늘도 머리를 말려 あなたが居なくなったら寂しくてきっと 당신이 없어진다면 외로워서 분명 生きていけなくなるって言うと必ず 살아갈 수 없을 거라고 말하면 꼭 そんな事ないよって笑ってあなたは言ったけど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웃으며 당신은 말했었지만 もう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いいえもう消えてしまったようなものなのか 정말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아니 벌써 사라져버린 거나 마찬가지인가 いつも何かを忘れていってあれやこれを見る度に思い出すんだよ 언제나 뭔가를 잊어버리곤 이런저런 것을 볼 때마다 떠올려 あなたのくれた本の包み紙も 何故か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 당신이 선물해준 책의 포장지도 어째선지 계속 버리질 못했어 目が回る体の奥が闇に隠れる あんなに楽しかったのに今は悲しいな 눈이 핑 돌고 마음 속을 어둠이 가려 그렇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너무나 슬퍼 約束もしるしもいらないよってあなたに言ったけど 약속도 증표도 필요 없다고 당신에게 말했었지만 そう前になくしたような いいえゆっくり言えなくなっていったのか 그래 예전에 잃어버린 것 같아 아니 서서히 말할 수 없게 된 건가 いつかのあなたの右手が凍える夜中から連れ出してくれたんだよ 언젠가 당신의 오른손이 얼어붙는 밤 속에서 나를 꺼내주었지 嘘の混じった優しい言葉に嘘の混じったあたしの笑顔 거짓말이 섞인 다정한 말에 거짓말이 섞인 나의 미소 そんな事も全部全部 全てだったよってこの部屋に集めて 그런 것도 전부 전부 나의 모든 것이었으니까 이 방에 모아서 少しバカになったドライヤーで ねぇもう一度乾かそうよ 조금 고장난 드라이기로 자, 다시 한번 말리자 涙が出る程愛してる 눈물이 나올 정도로 사랑해 指を這わせ抱き寄せて頬を刺して 손가락을 움직여 끌어당겨 볼을 찌르고 いつも何かを忘れていってあれやこれを見る度に思い出すんだよ 언제나 뭔가를 잊어버리곤 이런저런 것을 볼 때마다 떠올려 あなたのくれた本の包み紙も 何故かずっと捨てられなかった 당신이 선물해준 책의 포장지도 어째선지 계속 버리질 못했어 側に居ても寂しかったのに 곁에 있어도 외로웠는데 側に居ても寂しかったのに 곁에 있어도 외로웠는데 }}} * aiko의 개인 물품이며, 수건이나 드라이기를 팁으로 하여 가사를 쓰고, 주변에 있는 것들로 부터 전해지는 두사람의 거리감이 표현되어있는 곡이다. 집에서 사용하던 드라이기의 손잡이가 부러진 것을 계기로 아이디어가 떠올라 쓴 곡. * 새로운 프로듀서에게 어레인지를 맡긴 곡이다. 처음 들었을때 '재미있다! 굉장하다!' 라고 생각 했고, 직접 만든 곡에 카와시마 카노 프로듀서가 색을 칠해준 덕분에 가장 흥분되는 곡이었다 전했다. {{{#!folding ♬3. ハレーション あぁ 心は狭くて辛く温かく暗い 아아, 마음이 좁아서 괴롭고 덥고 어두워 そんなあたしの目の中にあなたが何故かいる 그런 내 눈 속에 당신이 왠지 모르게 있어 どうしてなのって尋ねても 笑っているんだもんな 어째서냐고 물어봐도 웃기만 하는걸 いつかどこかであなたと想いが重なったら 언젠가 어디선가 당신과 추억이 겹친다면 今日の甘い苦い胸の中どんな風になっているだろう 오늘 이 달콤하면서도 괴로운 가슴 속이 어떤 바람이 되었을까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このまま 목소리를 듣는 게 좋아 이대로 あぁ 斜めの角度で光と目が合った鏡 아아, 비스듬한 각도로 빛과 눈이 맞은 거울 跳ね返ったら何処に行く あたしはここにいる 튕기면 어디로 갈까 나는 여기에 있는데 心の中もハレたならあなたに送れるだろうか 마음 속도 개운해지면 당신에게 보낼 수 있을까 知らない顔でこっちを向いても意識しないで 모르는 얼굴로 이쪽을 바라봐도 의식하지 않았으면 해 何でもない顔してあなたを見つめ返す魔法が欲しいよ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나도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마법이 필요해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목소리를 듣는 게 좋아 いつかどこかであなたと想いが重なったら 언젠가 어디선가 당신과 추억이 겹친다면 今日の甘い苦い胸の中どんな風になっているだろう 오늘 이 달콤하면서도 괴로운 가슴 속이 어떤 바람이 되었을까 声を聴いてるのが好きなの このまま 목소리를 듣는 게 좋아 이대로 }}} == 외부 링크 == ||
'''「あたしの向こう」 Music Video'''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mZPbXTQWb0k)]}}} || ||
'''「あたしの向こう」 from Live Blu-ray/DVD「ROCKとALOHA」'''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EgvoiTIMM3g)]}}} || [[분류:aiko/싱글]][[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