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링 (문단 편집) === RPG에서 흔히 보이는 회복 주문[* 이런 효과를 가진 아이템 등으로 회복하기도 하고, 특정 필드에서 힐링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보통 플레이어나 플레이어/파티원/파티 전체의 [[HP]]를 일정량 회복시킨다. 언데드류에게는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고정적인 회복량을 가질 경우 체력이 많은 탱커를 대상으로는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기에 회복량은 술자와 기술의 능력에 달려있는 경우가 많고, 고정적인 회복량이라고 해도 % 회복으로 떨어지는 효율을 잡아준다. 이런 걸 담당하는 포지션을 바로 [[힐러]]라고 부른다. 다만, 유저에 따라 힐캐라고 부르거나 포지션에 따라 힐포터[* 힐 + 다른 부가 서포터 기능을 가진 캐들을 이리 부른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힐캐들이나 힐링 스킬은 사실 RPG 뿐만 아니라 요샌 게임 전반에서 여기저기 다 등장하는 추세로, 게임에 따라 효율이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며, 같은 게임 내에서도 힐링 성능에 따라 캐릭터 평가가 갈리기도 한다.[* 혹은 돌진 + 어택 메타가 너무 심한 겜의 경우 말 그대로 힐링이 버려지는 경우도 있다.] '회복' 의 이미지 때문인지 보통 사제 직업군에게 자주 붙는 스킬이인데, 때문에 사제와 같은 출신인 성기사 역시 가지고있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딜러가 응급처치 같은 느낌으로 기본적인 힐링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왕왕 있는편. 힐링 자체가 스킬 이름일 경우 약한 주문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회복계의 기본 마법이라는 느낌.[* 힐링이라 안 부르지만 효과는 힐링과 비슷한 주문이 나오는 작품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슬레이어즈]]의 [[리커버리]].][* 동양풍 작품에선 힐링이라 안 나오지만 아무튼 힐링 효과를 대응되는 여러 치료기술이 나온다.] 그러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Heal의 경우 상당한 고위 회복 마법이며, 상당한 양의 HP를 회복시키고(구 버전의 경우 HP를 완벽히 회복시키는 경우도 있다.) 일부 상태이상까지 회복시켜 준다. 더 정확한 부분은 힐의 번역중 하나인 [[완치]] 항목 참조 D&D의 일반적인 회복 주문은 '[[큐어 라이트 운즈|Cure Light/Moderate/Serious/Critical Wounds]]' 같은 식. 직역하면 '경상/중상/심각한 상처/치명상 치유.' 역주문인 Inflict 계열은 같은 급의 회복 주문이 회복을 시키는 양 만큼의 피해를 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는 피해가 다른 공격 주문에 비하면 시원찮아서 잘 안쓴다. 하지만 Heal의 [[역마법]]인 [[위해]] 같은 것은 Heal의 상당한 회복력 만큼의 피해를 그대로 주기 때문에 쓸 수만 있다면 꽤 잘 쓰인다고 한다. 유명한 힐링 주문들로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호이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케알]], [[여신전생 시리즈]]의 [[디아 계열|디아]]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