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러 (문단 편집) === [[라테일]] === 아티스트와 민스트렐, 그리고 파픈스타. 다만 이 직업은 항상 모자란 것이 유일하게 서브인 마에스트로가 메인인 민스트렐보다 더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마에스트로의 폭풍 하향으로 인해 민스트렐의 인구가 늘어난 상태.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버프 걸고 힐힐힐만 하지만 고레벨이 되면 평판을 직접 사냥으로 벌어야 하고 또 190이 넘어가면 버프민스는 상콜에서 거의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공민과 벞민을 병행해야 하는 직업. 이 때문에 고레벨 파픈스타는 스킬 초기화 북을 상비하고 다녀야 한다(...).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들어가나, 레벨이 높아질 수록 타 격수들과 마찬가지로 방어구를 맞춰야 하고 또 평판 사냥, 상콜 올격 팟에 끼기 위해 역시 무기에 거기다가 정령석까지 맞춰야 하므로 고레벨에는 격수들과 돈이 비슷하게 든다. 또, 호랑사에서 사냥할 레벨에 격수를 잘못 만나면 포트를 무한으로 빨아야 하므로 포트 값이 장난 아니게 깨진다.[* 다만, 고레벨 인던에서는 웬만하면 콜로세움 포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포션 값으로 걱정할 일이 거의 없다. 인피니티 패치 이후로는 상점 포션 성능이 더더욱 좋아졌기에 이 점은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이것도 이젠 옛말이고 인피니티 패치 이후로 마에스트로 유저 또한 많이 보인다. 메인 직업인 파픈스타는 물스킬인 아이스스톰과 헤일스톰의 다단히트로 변경됨에 따라[* 아크메이지의 물스킬 또한 똑같이 다단히트로 변경됐다.] 마음먹고 공픈에 투자하면 격수 뒤쳐지지 않는 딜을 자랑한다. 하지만 피통이 7만 8만 이렇게 넘어가는 격수들을 보조하기엔 힐량 수치가 너무 귀엽다(...). 심지어 공픈과 벞픈을 번갈아 가면서 할 시엔 치유 크리티컬 확률 인챈트를 한 젬과 마법 관통력 인챈트 한 젬을 다 맞춰야하니 어찌보면 보통 격수 직업보다 돈 더 깨진다. 인피니티 패치보다도 더 지난 2018년 시점에는 이제 보조직으로서의 기능이 많이 약화되었다. 육성과정에서는 힐러의 역할을 할 이유는 없어진지 오래이며, 반복된 엄청난 상향으로 인해 고레벨컨텐츠에서도 순수 딜러를 제치고 딜러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이다. 또한 상술했던 늘어나는 피통/피해 대미지량과 힐량 사이의 괴리는 더욱 극심해져 힐을 아무리퍼다줘봤자 물약한번 쓰는 것 만 못한 수준이 되었다.[* 피통이 백만이 넘어가는 시대가 와버렸다.] 다만, 여러가지 버프효과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힐도 부실하지만 그래도 있어선 나쁠거 없다라는 식으로 최상위컨텐츠에서 버프파픈으로 따라다니는 경우도 아직 있긴하다. 물론 이런 경우는 주로 친목에 의한 챙겨주기인 경우가 대다수.. 2020년 시점에선 라테일에 힐러는 사실상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버프의 효율은 여전히 좋기 때문에 파픈스타/흑영(옥)이 버퍼로 사용될 수 있지만, 힐의 기능은 사실상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치솟는 캐릭터의 HP 수치와 그에 걸맞게 치솟는 몬스터의 딜량을 절대 커버할 수가 없는 힐량 때문. 공식적인 리워크를 통해 힐 스킬 계수를 대폭 변경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체제가 유지될 것이다. 더불어 여러차례의 패치를 통해 이제 공격스킬에 투자한 파픈스타는 보조직의 딜러 태세라는 개념없이 완전히 다른 딜러 캐릭터들과 다를 바 없는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파픈스타 = 보조직업 이라는 이미지는 이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