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트맨(2016) (문단 편집) === 외전 === * '''Summer Bonus Episode''' 2016년 6월 19일, Summer Bonus Episode에 대한 소식이 공개되었다. 상반기 3개 에피소드와 하반기 3개 에피소드 사이에 추가되는 '쉬어가기' 느낌의 에피소드로 이미 공개된 맵에서 약간 수정을 가하여 두 가지 새로운 미션을 추가했다. 시기적으로는 각 메인 에피소드가 벌어지기 얼마 전의 일이라고 한다. 에피소드는 '''2016년 7월 19일'''에 공개되었다. '''첫번째 미션: The Icon''' [[파일:Hitman Bonus EP-01.jpg]] The Icon 미션은 그래픽 노블이 원작인 SF 영화 '아이콘'을 촬영하기 위해 영화 제작팀이 통제중인 사피엔차 광장을 배경으로 한다. 임무 내용은 늦은 밤에 영화의 클라이맥스 신을 촬영중인 감독이자 주연인 디노 보스코를 제거하는 것으로, 의뢰인은 바로 해당 영화의 제작사인 라벤츄라 픽처스. 이유는 감독이 해당 작품으로 화려한 복귀를 하기 위해 [[쓸데없이 고퀄리티|완벽을 추구한다고]] [[돈지랄|예산을 천문학적인 단위로 까먹는 것]]만으로도 빡치는데, 계약한 것 때문에 그냥 해고할 수도 없는 관계로(...) 제작사가 망하기 전에 그를 "[[죽음|은퇴]]" 시키는 방법을 써야만 했다. 그런데 골때리게 어이없는 건 그놈의 완벽주의 때문에 타깃의 복장이 '''방탄'''이라 저격소총(!)같은 걸로 머리를 쏴도 2~3방을 버틴다.~~빡칠 만하다.~~ 불행중 다행인 부분은 타깃 본인이 스턴트 액션을 하기로 한 덕에 촬영장 장비를 활용한 사고사로 죽이기 편하다. 심지어 웬만한 특수효과는 죄다 CG같은게 아닌 실제소품들이다. 폭약도 엄청난걸 마구 터트려대는 데다가 영화상에 등장하는 모든 로봇, 대형 괴수들은 실제 크기의 물건들이다... 참고로 The Icon은 척 보면 알겠지만 [[아이언맨]]의 패러디이다.[* 돌아다니면 한 팬이 데이비드 베이트슨을 주연으로 발탁해야했다라는 발언을 하는데 베이트슨은 바로 47의 성우이다(...) [[히트맨 앱솔루션]]에서 베이트슨을 무통보로 잘라 욕을 먹은 IO의 자학개그이다(...) 이 팬은 베이트슨이 주역을 맡을 때 까지 보이콧을 하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베이트슨이 잘린 것에 불만을 품은 팬들이 히트맨 앱솔루션을 보이콧하는 바람에 IO는 베이트슨을 다시 성우로 데려왔다.] '''두번째 미션: A House Built on Sand''' [[파일:Hitman Bonus EP-02.jpg]] A House Built on Sand 미션은 마라케시의 야시장을 배경으로 한다. 해밀턴 로우[* A Glided Cage 미션에서 모로코 정부와의 계약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스 휴고 스트란드버그와 레자 자이단 장군의 암살을 의뢰한 그 회사다.]의 수석 설계자인 매튜 멘돌라가 회사를 배신하고 라이벌 회사의 사장인 공 투오 쾅에게 수백만 달러의 부동산 프로젝트같은 계약[* 개중에는 본편의 모로코 정부와의 계약도 있는 듯 하다.]을 포함한 사내 기밀을 전달하려고 시도하자 해밀턴 로우에서 다시 그 둘을 제거하고 서류를 회수해달라고 의뢰했다. 참고로 미션 제목 [[사상누각]]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두 타깃 간의 불안정한 관계를 뜻하고 있다. * '''크리스마스 보너스 에피소드''' [[파일:HITMAN2016 CHRISMAS.jpg]] 2016년 12월 13일에 [[크리스마스]] 행사가 벌어지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보너스 미션 '''Holiday Hoarders'''가 업데이트 되었다. 행사장에서 선물을 절도하려는 도둑 두 명을 암살하는 미션으로, 본 미션은 세계 암 연구 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을 지원할 목적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 트레일러에도 세계 암 연구 기금의 트레이드 마크가 붙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두 도둑들의 복장이 아무리 봐도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도둑들인 마브와 해리 콤비를 닮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타깃들의 이름이 "골초" '''해리''' 바그나토('''Harry''' "Smokey" Bagnato)와 "뺀질이" '''마브''' 고니프('''Marv''' "Slick" Gonif) 이다(...) 거기다 출신도 대놓고 미국인. * '''2017년 보너스 에피소드''' [[파일:HITMAN2016 LAND.png]] 2017년 1월 31일자로 새로 업데이트된, 이탈리아 사피엔차를 무대로 하는 보너스 미션으로 시장 출마를 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부패한 사업가인 마르코 아비아티를 암살하는 미션이다. 암살을 의뢰한 인물은 본편 에피소드 2의 메인 타깃 중 한 사람이었던 실비오 카루소. * '''[[Game of the Year|GOTY]] 에디션 보너스 캠페인 - 최초 감염자(Patient Zero)''' 2017년 11월 7일에 새로 발매되는 GOTY 에디션(기존에 구매해 두었던 플레이어들은 2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고 GOTY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출시 기념으로 추가되는 보너스 캠페인. 다른 보너스 에피소드들처럼 리메이크된 방콕, 사피엔차, 콜로라도, 홋카이도 맵을 배경으로 사용한다. 캠페인의 의뢰인은 PS4 독점 임무 사라예보 식스와 몇몇 일루시브 타깃 임무에서 언급되었던 "록슬리". 여기서 그의 정체가 록슬리라는 가명으로 세계 각지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어느 백만장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캠페인은 근원(The Source) , 작가(The Author), 매개체(The Vector), 최초 감염자(Patient Zero) 총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히트맨(2016)/스토리]]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