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타치(기업) (문단 편집) === 그 외 === 오랜 역사와 방대한 사업분야를 갖고 있는 만큼 그동안 철수한 사업도 굉장히 많다. [[휴대폰]]을 생산하기도 했다. [[LG U+|LG텔레콤]] 시절에 판매하던 캔유의 일부 모델도 히타치 휴대폰 기종을 베이스로 한 것도 있었다. 데스크톱 [[PC]] 또한 유명했으나 [[갈라파고스화|일본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아키텍처]]의 기종이므로 일부층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전혀 없다. [[MSX]] 기종을 만든 일도 있다.[* PC 분야에서 당대 일본 PC 삼대장인 NEC, 사프, 후지쯔 바로 다음가는 4위 업체였다. 실제로 PC산업에 발을 들여놓은 역사도 70년대부터라 일본 타 전자회사에 비해 꽤 긴 편이다.] [[세가]]와 인연이 깊은 회사. [[메가드라이브]]의 CPU를 원제작사인 [[모토로라]]로부터 하청 생산하여 세가에 납품하였던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가 새턴]]과 [[드림캐스트]]에서도 자사의 [[CPU]]인 SH-2, SH-4를 채용하였다. 이렇게 CPU를 독자 설계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던 히타치의 반도체 사업부는 2003년 르네사스 테크놀러지가 설립될 때 주축이 되었다. 가전제품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했으며 우리나라에서 1970~1980년대만 해도 집에 히타치 [[TV]]나 [[VHS]]가 있으면 꽤나 잘 사는 축에 속했다.[* [[VHS]] 계열 VCR 중 당시 세계 제일로 쳐 주는 것이 National([[파나소닉]]) 제품이고 그다음이 Hitachi. 그다음이 정작 [[VHS]]를 개발한 회사인 [[JVC]] 제품. 물론 이들 외에 Fisher 같은 [[일본]]의 듣보잡 메이커 제품의 [[VHS]] VCR도 당시 국내 [[삼성전자]],[[LG전자|금성]] 제품보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았고 성능도 뛰어났다.] 물론 그 무렵 진짜 부의 상징은 [[소니]] TV와 [[소니]] [[베타맥스]] VCR. 2018년부터 일본에서 자체 브랜드의 TV판매를 중단했지만 동남아 등 해외에서는 계속 [[OEM]]으로 판매 중이다. [[IBM]]의 [[하드디스크]] 부문을 인수하여 [[하드디스크]]로도 유명하였다. 자세한 것은 [[HGST]] 항목 참고. 2011년 [[Western Digital]]에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20312102009984|매각했다]].[* 이때 삼성전자도 하드 사업부를 [[시게이트]]에 팔았다.] 히타치 [[캐피탈]]로 할부금융사업[* B to B사업을 하는 대기업들은 대부분 할부금융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또한 B to C사업의 경우에도 판매하는 제품의 단가가 높은 경우 할부금융회사를 계열사로 두면 [[범위의 경제]]효과가 발생한다.]도 벌였는데 미쓰비시 캐피탈에 매각했다. Hitachi Via Mechanic에서 대당 수십억짜리 산업용 정밀설비를 제조하기도 했으나 사모펀드에 팔았으며 [[MRI]], [[CT]] 등의 의료영상기기 제작사로도 유명했지만 2020년 [[후지필름]]에 사업을 매각했다. 그 밖에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화학, 전동공구, 카 네비게이션 등등 다양한 사업 부문들을 매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