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생(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촬영감독은 [[잉마르 베리만]]의 작품 파트너로 유명한 스벤 닉비스트다. 영화 마지막의 집이 불타는 장면은 총 6분 52초 동안 진행되는 [[롱테이크]]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이 장면을 찍다 카메라가 고장 나는 바람에 '''집을 새로 지어 다시 불태운''' 걸로 유명하다. * 극 중에서 주인공이 이 집을 처음 발견한 일화를 말하는데, 이는 타르콥스키 부부가 러시아에서 살던 집의 실제 이야기라고 한다. * 베리만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배우 엘란드 요셉손과 촬영감독 닉비스트를 비롯, 여러 스태프들이 베리만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다. 촬영 로케이션도 베리만이 주로 촬영하던 포뢰섬[* 베리만이 말년을 보낸 곳이기도 하며, 국내에는 [[김태용]]과 [[탕웨이]]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도 유명하다.]과 가까운 [[고틀란드]]섬이다.[* 1985년 여름에 촬영했다.] 본래는 타르콥스키도 포뢰섬에서 찍고 싶어 했으나, 외국인이라 당시 군 시설이 있던 지역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한다. * 영화 마지막에 삽입된 음악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마태수난곡]] 중 'Erbarme Dich'(불쌍히 여기소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