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흥아해운 (문단 편집) == 역사 == 1961년 설립 후 [[1964년]] [[5월]] 일반화물선 제1, 2, 3 흥아호를 시작으로 [[1973년]]까지 제5, 7, 8, 9, 11, 16, 17 흥아호를 대일항로에 취역 및 신조 컨테이너선 비너스호를 대일항로에 취역시키며 컨테이너 운송사업을 시작했다. [[1974년]] 원목선 레인보우호를 취역시키며 동남아항로 운항을 개시, [[1976년]] 화학제품운반선 여수 파이오니어호[* 현재 운영중인 여수 파이오니어와는 다른 선박이다.]를 대일항로에 취역시킨다. [[1977년]] 제1회 해운의 날에서 우수 해운사로 대통령 표창 수상, [[1978년]] 다목적화물선 제1, 2 도남호를 대일항로에 취역시키며 대일항로에서 굳건한 위상을 자랑하며 발전한다. [[1984년]]까지 항로를 [[벵골만]], [[중동]], [[홍해]]까지 넓히며 승승장구 하였으나 [[1985년]] 무리한 선박도입과 계열사에 과도한 지급보증으로 인하여 법정관리에 들어가게된다. 이후 도쿄, 홍콩, 마산 사무소 폐쇄, 선박 매각, 홍해~벵갈만 서비스 중단, 계열사 매각 등으로 [[1989년]]부터 실적이 나아지기 시작하였으며 [[1999년]] 법정관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후 운영선대를 컨테이너선 / 화학제품운반선으로 이분화하여 한중일, 동남아 항로에 집중하였으며 [[2007년]] 선박관리업체 (주)하스매니지먼트, [[2015년]] 자사 화학제품운반선대 관리를 위해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를 설립하였다. 2020년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직전까지 몰렸으나, 2021년 [[장금상선]]이 대주주가 되어 [[유상증자]]를 실시해 상장폐지를 모면했다. 2021년 6월 22일 [[장금상선]]을 투자자로 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장금상선(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2209415844049|해당기사]] 2022년 6월 29일 이사회 내 위원회를 설치하였다. (ESG위원회) 2022년 매출액은 전기 대비 117.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하여, 29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7645|해당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