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주돈 (문단 편집) === [[엘소드]] === 안타깝게도 유저들의 평판은 썩 좋지 않은 편이다. RESS와 그림체 차이가 확연히 나기 때문에 어색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도장 찍기]]라며 까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 RESS'만' 엘소드의 그림을 담당했기 때문에 그의 그림체에만 익숙해진 사람들이 험하게 말하는 것이다. RESS만 찬양하느라 조금 다르다는 그의 그림체를 매도하는 빠들의 악행위도 도가 심하다. 오직 그림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까는 그 모습은 꼴사나울 정도. 그림체 외에도 유난히도 보라색을 많이 써서 색배합을 망친단 지적도 몇 있다. 청의 경우 캐릭터의 테마색은 파란색과 하얀색인데 2차전직에서 무리하게 보라색(특히 데들리 체이서)을 넣었다는 평이 많다. 원래 보라색 계열이 유독 튀어보이는 색이긴 하지만, 흑주돈의 색감이 원래 밝아서 더 부각된다. 게다가 보통 보라색도 아니고 붉은끼가 강한 자주색을 쓰기 때문에 언밸런스함이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연유로 붙은 별명이 '자주돈'. 지역의 최종보스이자 인간형 적인 란 역시 보라색 투성이며 이번에 그가 담당한 아이샤의 배틀 매지션 역시 보라색 캐릭터로 그가 아이샤를 맡은 이유가 보라색이라서라는 얘기가 있다. 엘소드 TRANSFORM 새로운 전직들을 [[문어인간]]과 나누어 맡게 되었다. 순서가 번갈아가면서 나온 결과 [[문어인간]]이 엘소드, 레나, 이브를, 흑주돈은 아이샤, 레이븐, 그리고 원래 그가 맡았던 캐릭터인 청을 맡게 되었다. 공개 전부터 말이 많았고, 레이븐 신규 1차 직업인 웨폰 테이커가 공개되자 팬층의 반발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문어인간은 RESS가 그렸던 초창기 디자인의 방향성을 유지하려는 시도[* RESS가 초창기 자주 썼던 목줄 스웨터나 노란단추 활용. 특히 시스 나이트는 매직 나이트나 소드 나이트와 비교해 봐도 디자인이 매우 비슷해 대충 보면 같은 사람이 그린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가 보이는 반면, 흑주돈은 화풍도 차이나는데 디자인에서도 1차 직업의 컨셉과 영 안 맞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일러스트의 질이야 손색이 없지만, 배틀매지션서부터 디자인의 컨셉이 1차 직업이라고 보기엔 너무 완성된 느낌이 강했고, 결국 웨폰 테이커 일러스트가 공개되자 '''등신대가 혼자 2차'''가 되어서 저게 어떻게 1차냐, 2차라고 봐도 누구나 믿겠다, 기존 엘소드 컨셉과 너무 동떨어진 것 같다는 둥 유저들의 불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웨폰 테이커의 디자인 자체도 블레이드 마스터와 레크리스 피스트를 섞어만 놓은 듯한 디자인이라 신선한 느낌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이브의 신 1차 [[이브(엘소드)/코드: 사리엘|코드 일렉트라]]의 일러스트 공개로 그의 대한 평가는 급상승'''하였으며 일부 이브덕들은 그를 장인어른이라고 부른다(…). ~~에라이 이런 공평치 못한 세상~~ 근데 흑주돈이 담당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앞의 두 전직들보다 디자인도 좋고 그림이 깔끔하다. 일부에선 흑주돈이 이브빠라는 설이 돌 정도로 코드 일렉트라의 일러스트만 모에하다. 허나 코드 네메시스의 비주얼에 코드 엠프레스의 배색을 섞어놨단 의견도 있다. 스커트와 부츠의 분홍색 포인트가 네메시스와 상당히 유사하긴 하다. 허나 일렉트라의 디자인은 아래에도 서술했듯이 컨셉은 문어인간이 잡아놨기에 조금 애매하다. --보라색이 아니다-- 사실 이렇게 흑주돈이 비판받고 있는 중이지만, 만약 RESS가 웨폰테이커를 그렸다면 아무도 욕하지 않았을 거라고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흑주돈의 경우에도 청의 일러스트를 보면 1차 2차가 확연하게 구분 가능한데 비해 배틀매지션부터 갑자기 성숙해졌다는 걸 알수있다. 이로 보았을 때 [[코그]] 내에 남모를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 또한 그를 도장찍기라 폄하하는데, 이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평가다. 딱히 엘소드 캐릭터들만 카운트 하지 말고 그가 담당한 하멜의 '''모든 NPC'''들만 보더라도 눈매가 다 다르다. 암흑백작 란과 샤샤도 그렇고, GM5들만 봐도 전부 눈매가 다르다. 청의 그림에서 양쪽 전직 모두 눈매가 같다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이는 전직을 하더라도 '''기본 인물은 같아서''' 일부러 노전직때의 눈매를 같이 유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나 그가 담당했던 캐릭터인 청의 경우 노전직 서부터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했고, ~~거의 반공식적으로~~ 전직으로 캐릭터 성별이 갈린다는 이야기마저 나올 정도였으니 흑주돈 본인이 노전직때의 이미지와 너무 차이 나지 않게 일부러 그런 눈매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본래는 __당연히__ 그가 청의 신 1차를 담당할 예정이었으나 [[http://blog.naver.com/dkgus1013/10129731781|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서인지는 몰라도]] 그가 이브를 그리게 되었다고 트위터에 나왔다. 하지만 이 때문에 '''[[문어인간]]이 청이를 담당'''하게 되었기에, 청이의 일러스트를 좋아하던 사람들에겐 [[충공깽]]이 되시겠다. 다만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본래 흑주돈이 청을 맡고 문어인간이 일렉트라를 맡을 예정이었던 만큼 둘의 컨셉은 원래 디자이너가 각각 이미 맡아놓았다 한다. 시스나이트가 나왔을 때 흑주돈의 트윗에 따르면 이브가 문어인간이 맡을 것이라고 했던 것을 되새긴다면 어떠한 사정으로 둘이 업데이트 하기 직전에 바꾸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각각 맡았던 캐릭터의 디자인들은 이미 먼저 해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렉트라 이후로 퇴사했다고 하는 흑주돈이 GM5를 그려놓은걸 보면 또 불확실. 진실은 저멀리…. 트위터를 통해 2012년 3월 7일자로 [[http://twitter.com/#!/BlackJD83/status/177382129775292416|코그를 퇴사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전부터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아서 퇴사 소식을 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고. 퇴사 이유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한다. 그 후 트위터에 한 말이 의미심장한데 '닉네임을 흑자주돈으로 바꿀까'(…). 2012년 3월 16일에 새로운 5명의 GM들의 그림체가 흑주돈의 그림체로 보이는 걸로 봐선 대략 할 일은 다 마무리 하고 퇴사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신전직의 2차들도 그가 이미 다 해놨을 가능성이 큰…것 같았는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lsword&no=1145670|안 해놨단다!]]''' ~~[[레이븐(엘소드)#3.3.1|2차 비율]] [[아이샤(엘소드)#3.3.1|1차 전직 유저들]] 긴장 좀 타셔야 겠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