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영화 (문단 편집) === 기호 === * [[#살아있다#|#살아있다]]● - 흥행은 극장 관객수에서 약간 손해보고 2차 시장과 넷플릭스에서 초대박을 쳤지만, 정작 영화의 완성도는 위의 [[목격자(영화)|목격자]]나 [[상류사회(영화)|상류사회]] 못지 않는 멍청함을 자랑하며, [[좀비 아포칼립스|장르물]]로서의 매력은 0%에 가까우며, 영화의 80%를 PPL로 가득 채우는 의미를 알수 없는 행위[* 감독은 PPL 목적이 1도 없으며 모두 의미가 있는 장면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했지만, '''[[진라면|상품]] 광고를 아예 영화 판으로 새로 만들어서 삽입하곤 그걸 주인공이 똑같은 자세로 먹는 장면을 넣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개연성과 메시지의 상실,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 특히 좀비들이 창궐하는 장면이나, 좀비의 설정, 행동 방식 등에 대한 설정과 촬영 방식이 엉망진창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엑스트라 배우들의 연기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주연인 유아인과 박신혜의 연기도 연기력과는 별개로 영화와 많이 따로 논다는 평.]와 발편집, 쪽대본 수준의 각본으로 굉장한 비판을 받은 영화이다. 심지어 이 영화보다 [[나 혼자 산다]] 유아인 편을 보는게 훨씬 재밌다는 말을 '''관객'''마저도 공감할 정도이며[* 애시당초 개봉과 동시에 CGV 골든에그 수치가 깨지고 커뮤니티에서도 별점 테러가 일어나는 등 실관람객들의 평가에서도 이 영화가 혹평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오죽하면 [[코로나19]]가 터지지 않았으면 쫄딱 망했을 영화가 코로나 사태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코로나19 때문에 흥행에 성공했다고 비꼬는 말까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