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 [[현대캐피탈 배구단 항명사건]] * [[최홍석]] 영입 시도 : 드림식스가 보유할 예정인 2011년 드래프트 1라 1픽 지명권을 2010-11 시즌 전 [[송병일]], 종료 후 이철규를 연달아 주는 선수 이적 안을 제시했다. --트레이드가 할부도 있었어?-- 하지만, 이철규가 이에 반발하고 은퇴하며 거래가 무산되었고, 이로 인해 송병일의 댓가로 [[박주형(배구선수)|박주형]]을 받는 것으로 합의. * 2014-15 시즌 : V-리그 출범 이래 사상 최악의 성적(7팀 중 5위)을 내며 '''최초이자 유일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 '''2014-15 시즌에 나온 두 번의 꼼수 이적''' : 간단히 설명하면 [[현대 유니콘스]] 초창기 선수 수급을 위한 별의별 꼼수[* [[마일영]] 지명권 사재기, [[박경완]]과 [[조규제]] 현금 트레이드,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당시 박기범을 연고지 고등학교인 [[동산고등학교 야구부|동산고]]로 전학시켜 지명하는 수법 등.]의 배구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단, 여기만 깔 수 없는 게 상대팀에서 먼저 요청을 했다. 2014-15 시즌 도중 한국전력의 요청으로 [[서재덕]] ↔ [[권영민(배구)|권영민]], [[박주형(배구선수)|박주형]]간의 임대 트레이드가 실행될 뻔 했지만 다른팀의 반발로 없던 일이 되었고, 상무 복무 중인 [[신영석]]을 2014-15 시즌 전 우리카드의 제안으로 몰래 현금트레이드[* 댓가로 최소 10억원을 줬다고 한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분노를 샀다. 근데 거론 된 선수들이 현대 입장에서 꼭 필요한 존재들[* 일단 [[문성민]]이 [[유리몸]]인데다가 대각서 공격할 옵션이 외국인 선수말고는 없고, 인천 아시안 게임 노골드로 향후 [[최민호(배구)|최민호]]의 입대를 고려하면 [[군필]] 센터가 화급한 상황이긴 하다.]이었음을 고려하면 거부하긴 어려웠겠지만... [[서재덕]], [[신영석]]이 [[유한준]]과 마찬가지로 팀의 암흑기를 같이 했던 프랜차이즈 선수임을 고려하면 심리적 거부감이 안들래야 안 들 수가 없는 처지. 신영석 뒷거래는 6구단이 모두 우리카드에서 선수를 빼내지 말자고 합의까지 봤는데도 저지르면서 동업자 정신이 없는 역대급 비호감 사건으로 꼽힌다. * 설레발 : '''설명이 더 필요한가!''', '''감당할 수 있겠어?'''로 대표되는 현대캐피탈 팬들의 최악의 흑역사. 이상하게도 이렇게 설레발 글이나 [[나무위키]] 기재가 나온 날에는 현캐가 패하기 때문에 현캐팬들 중에 제발 [[설레발]] 좀 치지 말라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18연승을 했었던 2015-16 시즌에 이런 현상은 절정을 이루다가 시몬에게 KO패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