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 2007-08 시즌: [[이숙자]]와 [[정대영]]이 FA로 GS칼텍스로 이적하면서 전력이 급강하, 4승 24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같이 FA가 됐지만 팀에 남았던 [[한유미]]가 경기 도중 눈물을 흘렸을 정도. 그나마 이 시즌의 위안은 신인 [[양효진]]의 활약이었다. * 2013-14 시즌 : 전술한 인삼공사의 2006-07 시즌에 버금가는 선수단의 병원화로 시즌 전 FA였던 황연주, 양효진을 다 잔류시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도 --타어강 때문에--[* 7월 5일 광주 기아-LG전이라는 막장 경기 시구자가 황연주였다. 그리고 부상 속출, 우승후보서 웃음후보로, 외국인 선수 부진, 기둥 선수만의 팀으로 전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시즌 직전 김연견을 시작으로 부상자가 속출해 결국 당시 세트 1위 염혜선, 블로킹&공성률&토종 선수 득점 1위 양효진 제외 전원이 폭망하면서 5등. * '''2018-19 시즌''' :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하였고, 2017-18 시즌 후반 6연패 포함 17연패로 전술한 07-08시즌 팀 연패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도 모자라 모기업 산하 스포츠단([[전북 현대]], [[기아 타이거즈]],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모비스]], [[천안 현대캐피탈]]) 중 최다 연패 기록인 2010년 기아의 16연패까지 갈아치웠다. 홈구장 관중 순위까지 꼴찌로 추락했다. 결국 9승 21패로 5위를 했지만 당시 인삼의 19연패가 아니었더라면 꼴지도 가능했다. 게다가 인삼의 19연패도 전술한 [[베키 페리|베키]]의 대체 선수인 [[밀라그로스 콜라|마야]]가 그 세터의 뭐 같은 토스를 처리하고 착지한 후 [[알레나 버그스마|알레나]]가 착지하면서 발을 밟았다가 부상을 당한 후 시작된거니 탈꼴지하려고 고의적으로 아작낸 거 아니냐는 의심만 드는 건 덤. * [[김연견]] 제외 리베로들, [[이호(배구인)|이호]] : 대부분의 리베로 자원들이 목적타 서브 타겟이 될 정도로 정말 쓰레기였다. 그래서 윤혜숙, [[김주하(배구선수)|김주하]] 등 좀 수비가 되는 윙 자원들이 리베로로 뛸 정도. 그리고 이호는 코치로 있으면서 그나마 모아둔 리베로 선수들을 다 망가뜨리는 공로로 당시 먹튀 외인 리빙스턴과 더불어 11-12시즌 통합 준우승을 만든 원흉. * 박경낭 : 여자부 FA 도입 사상 먹튀 1호. 2008-09 1시즌만 뛴 것도 모자라 FA 영입보다 [[백목화|보상선수]]가 더 이익이 된 사례. 실은 [[한송이(배구선수)|한송이]] 영입에 실패해서 대신 영입했다. * [[베키 페리]] : GS에서나 여기에서나 못했다. 현대건설 18-19시즌 부진의 원흉 중 하나. * 선수의 등번호 관련 * 1번 : 프로화 이후 1번을 달았던 선수들 대부분이 선수생활을 오래하지 못한데다 존재감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달았다. 가장 최근 1번을 달았던 선수는 14-15시즌 3라운드 지명신인 김태희. 그 이후 2시즌 연속 1번을 달고 있는 선수는 없다. 19-20시즌 기준으로는 [[정시영]]이 달고 있는데 정시영도 기존 유리몸 기질과 결부되어 존재감 없긴 마찬가지.(...) * 전하리의 7번 : 선수 본인은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임의탈퇴된 선수 등번호를 가져간 셈이 된데다가 [[고유민 선수 자살 사건|고유민의 자살 이후]] 구단이 기습적으로 20번으로 바꾸며 완전히 흑역사가 되었다. * 박슬기의 11번 : 10-11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었지만, 조커카드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11번을 달았던 2013 코보컵은 문제 없었지만 2013-14시즌 대차게 폭망하며 프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되고 말았다. 결국 [[한유미|원래 그 번호가 익숙했던 선수]]가 돌아와서 다시 달고 뛰었다. 지금은 김주하가 사용하고 있다. * 박경낭의 17번 : 박경낭 이후에는 박슬기가 11번으로 바꾸기 전 2009-10 시즌부터 2012-13 시즌까지 사용했다. 2013-14 시즌 빈 번호 였는데 그 이후 달았던 선수들은 케니 외에 답이 없던 외인 잔혹사를 끊으면서 [[폴리나 라히모바|리그에 이름--그리고 병맛응원가--을 남긴]] [[에밀리 하통|외국인 선수들]]. 현재는 [[고예림]]이 달고 있다. * '''[[고유민 선수 자살 사건]]''': '''현대건설의 흑역사 중에서도 최악의 흑역사'''. 이도희 감독과 구단 프런트의 부실한 팀 운영 및 관리의 민낯을 철저히 드러냈다. * '''20-21 시즌''' 그 자체 * '''[[이도희]]''' : 그리핀 사건의 조규남과 같은 작자라고 보면된다. 쓸데없는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도희도 외국인 선수를 참 못 뽑는다. 자기에게 필요없는 선수를 찬밥 대우하는 것 역시 변함없어서 부상으로 중도 퇴출된 엘리자베스는 퇴출 사실을 당사자가 언론을 통해서 알 정도로 매몰차게 대하더니 엘리자베스가 출국하자 온갖 언플로 천하의 나쁜년을 만들어놨다. 그리고 대신 영입한 소냐는 투명선수로 전락했다. 다음 시즌에 뽑은 베키는 GS에서 삽질하던 것을 까먹었는지 지명해서 데려왔는데, 예상대로 폭망해서 또 교체. 다행히 대체용병으로 데려온 마야는 괜찮게 해서 재계약을 했지만 다음 시즌에 점점 내려와서 또 교체했는데, 이번에도 퇴출시키면서 사실 인성이 별로였니 어쩌구 하는 언플을 해댔다. 그래놓고 데려온 헤일리도 작탐마다 갈구고 인터뷰에서도 이성희가 연상될 만큼 헤일리탓만 늘어놓았다.] 지든 말든 이다영만 주야장천 기용하여 18-19시즌 개막 11연패, 17-18시즌 막판 연패까지 합쳐 리그 17연패를 찍으며 미친듯이 까였다. 19-20시즌에는 리그 내내 1위 싸움을 하고, 봄배구 진출을 확정지은 뒤 결국 정규리그 1위를 하면서 평가가 좋아졌지만 임기 동안 주전에 집착하는 경기 운용으로 선수를 갈아먹더니 주전이 아닌 선수들은 철저히 홀대하면서 고유민 사건이 터지며 다시 금지어로 추락했다. 고유민의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찬밥대우를 받은 선수가 한둘이 아니다. 이미 해설위원 시절부터 정말 심각한 망국+쌍둥이 편파해설로 욕을 먹었는데 현대건설로 부임하면서 일찌감치 이다영 체제로 가닥을 잡고 팀 프차인 염혜선을 사실상 내쫓았으며, 염혜선 라인인 김주하와 정미선도 부상을 핑계로 정리했다. 그리고 이다영이 똥을 싸든 말든 꾸준히 내보내면서 상기한 11연패를 찍는 업적을 달성했으며 후보 세터인 [[김다인(배구선수)|김다인]], 김현지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애지중지 키운 이다영은 FA때 현대건설의 거액을 뿌리치고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며 주전만 굴리는 이도희 체제의 약점을 제대로 드러냈다.[* 그리고 이다영은 이적 후 스승의 날 때 라바리니와 선명여고 시절 감독까지 언급하는 와중 이도희는 쏙 빼놓으며 통수를 쳤다. 열심히 키워서 흥국에 좋은일 한 셈.] 졸지에 경험 있는 대체 세터가 없어지자 급하게 세터를 물색하면서 데려온 선수가 소속팀을 다 파괴시키는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은 루키시즌인 12-13을 제외한 모든 선수 경력동안 포스트시즌을 가지 못했다. 팀 문제가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이 GS에서 기업은행으로 이적해 주전을 꿰차자 바로 기업은행이 폭망했다.] 결국 20-21 시즌을 앞두고 [[고유민]]의 [[고유민 선수 자살 사건|자살 사건]]으로 선수단은 물론이고 코치 관리에서도 치명적 문제점이 드러나며 가장 성적이 노답이었던 홍성진[* 2006 코보컵 우승, 06-07시즌 챔결 준우승 이후 이숙자, 정대영의 이적과 동시에 윙스파이커 박선미의 은퇴로 성적이 나쁠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 양효진, 염혜선 픽으로 팀의 기둥을 세웠기에 까일 사유가 적다.], 만만치 않은 주전편애+폭언으로 찍힌 [[양철호]]를[* 주전 편애로 리그서는 후반기 DTD로 욕을 먹었지만,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부임 기간 동안 '''FA나 트레이드라는 방식으로 외부 선수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이 아예 없었기 때문'''.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도 유독 평가가 안 좋을 때 오히려 고성적을 냈다. 14년 코보컵은 양효진 국대 차출+대회 도중 김연견, 정미선 부상 이탈을 업고도 우승, 15년 코보컵은 고유민만 사람다웠던 스파이커 라인으로 준우승, 15-16 챔결 퍼펙트 스윕 우승을 기록한게 그 증거.][* 그가 수석 코치로 보좌했던 [[황현주(배구)|황현주]] 감독을 필두로, 이정철, 어창선, 김호철이라는 명장들도 잦은 폭언으로 유명하고 남녀농구의 대다수 감독들은 욕설은 기본에 심지어 선수들에게 고소장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의 폭언을 쏟아내며, [[그리핀 사건]]의 도화선이 된 [[씨맥]]의 경질 사유가 험한 피드백이라고 하자 사건의 주범 조규남에 대해 [[CJ 엔투스]] 선수였던 [[변형태]]는 김정우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우승 상금을 반이나 뜯어간 것, 거기에 추가로 위탁 운영사 스틸에잇 소속이기도 했던 [[진영화]]는 뺨을 맞은 것을 폭로하고 롤 팬들, [[권상윤]] 등 전현직 선수들, 해설 및 관계자들, 심지어 스타2 감독이었던 [[이형섭]], 한국식 피드백에 부정적인 외국인 해설 [[김몬테]]까지 '''"(개선이 필요한건 맞긴한데) 그게 경질 사유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게다가 [[최숙현 선수 투신 자살 사건]] 이후에 터진 사건이라 스포츠계의 폭언, 체벌에 대한 반응이 험악해지면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분위기였음에도 이후 [[SK 와이번스/사건사고|SK 와이번스 2군에서의 음주, 무면허 운전 및 코로나 방역 수칙, 팀 내규를 무시]]한 선수들을 갈궈 징계를 받은 김택형, 정영일에 대해서는 팬들이 오히려 왜 징계를 주냐,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하는 겻을 생각하면 단순히 작탐 때의 피드백 도중 폭언이 싫다고 감독을 깎아내리는 것은 과민반응이다.] 뛰어넘는 현대건설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자 [[이성희]], [[차해원]], 권광영을 넘어서는 배구계 최악의 금지어가 되었다. 이성희와 차해원은 그냥 비호감에 감독 능력이 모자란 정도고 권광영도 온갖 사고를 쳤을지언정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 * 손재홍 : 그리핀 사건의 김동우와 같은 존재. 이 작자도 [[고유민 선수 자살 사건|고유민 자살 사건]]에 고소대상으로 있으며 상술한 이도희와는 공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