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배구 (문단 편집)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 [[황현주(배구)|황현주]] 감독의 시즌 중 경질 사건 : 2005-06 시즌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던 중 2006년 2월에 갑자기 황현주 감독을 [[경질]]하며 前 [[GS칼텍스 서울 KIXX|LG정유]]의 [[김철용]] 감독을 선임하는 막장 행태를 보였다. 이후 황현주 감독은 다시 팀으로 복귀하기는 했지만, 부상선수 기용 등 문제로 2008-09 시즌에 또 한번 경질을 당하며 흥국생명의 모기업인 태광그룹이 재단으로 있는 [[세화여자고등학교]] 배구부 감독과 맞바뀌며 좌천된다. 그리고 08-09 시즌 종료 직후 현대건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뼛속까지 털어버렸다. * [[천안시]]의 [[유관순체육관]] 강제 퇴거 : 이 사건은 흥국생명이 저지른 흑역사라기보다는 천안시의 병크로 보는 게 옳다. V-리그 출범 후 [[천안시]]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일약 '''배구특별시'''로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2009년 오프시즌에 유관순체육관 사용 문제로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 그리고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의 [[청주 KB 스타즈|국민은행 스타즈]]와 얽히게 되는데, 결국 천안시는 현대캐피탈에게 모든 지원을 약속하는 대신 흥국생명과 KB국민은행에게 유관순체육관 강제 퇴거조치를 시행했다. ~~[[공생]]이 싫어요!~~ 결국 흥국생명은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서울 연고이전으로 빈 인천을 연고지로 삼았고, KB국민은행은 한동안 천안 내 모기업 연수원을 임시로 홈구장으로 쓰다 청주로 연고지를 옮기게 된다. * 2009-10 시즌 : 당시 여자배구 사상 초유의 '''14연패'''를 당했고, 2008-09 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어창선]] 감독이 [[사퇴]]하였다.[* 근데 어창선 감독 사퇴 시점은 6승 8패를 찍었던 시점이다. 이건 뭥미?] 원인은 바로 [[김연경]]의 해외진출.--과 프런트의 병크.-- 외국인선수급 에이스 한 명만 빠져나갔는데도 그 여파는 상당히 컸다. 결국 [[코치(스포츠)|코치]]로 있던 일본인 반다이라 마모루(番平守) 코치가 감독대행이 되어 잔여시즌을 치렀지만, 작전 지시에 통역이 있어야만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FA 자격을 얻은 [[황연주]]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로 이적하게 된 결정적 단초를 제공했다. 10-11 시즌에 반다이라 대행은 그야말로 정규 3위와 챔결 준우승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과물을 냈음에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물러났다. *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 --[[전민정]]--과 --전유리--의 조작혐의가 드러나면서 영구제명되며 e스포츠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보다도 심한 한국의 승부조작 사건 중 유이한 세계 최초 기록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은 세계 e스포츠 분야 최초였다 뿐이지, 배구는 세계 여성 프로스포츠 최초라는 차원이 다른 사고를 쳤다.] 작성한 것도 모자라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출전을 시키려 했다가 미수에 그친 적도 있다. * [[김연경]]의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김연경 흥국생명 이적 파동|이적 파동]] : [[김연경]]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3자간의 이적문제였으나 결국 3자간 해결이 안 되자 [[대한배구협회]], [[한국배구연맹]](KOVO), [[대한체육회]], [[대한민국 국회]], 국제배구연맹(FIVB) 등까지 붙어 겨우겨우 사태를 진정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 흥국생명 이적 파동|해당 문서]] 참조. * [[곽유화]]의 약물 복용. 이 쪽은 프로배구선수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약을 복용한 것도 모자라서 [[한약]] 먹었다는 [[거짓말]]까지 해 버렸다. * 2013년 신인 드래프트 : 1라운드에서 이진화, 2라운드 정민정, 3라운드 조영은을 지명했으나, 2년만인 2015년 6월 30일 이진화 자유신분 공시, 정민정, 조영은은 은퇴 공시되어 모두 팀을 떠나면서 뻘픽이 되어 버렸다. 이진화를 지명하느라 지나친 [[신연경]]이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트레이드로 왔지만 [[정미선(배구선수)|정미선]]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소속팀]]에서 새로운 수비의 핵심이 되었다. 결론은 [[김거김|신거이 혹은 정거이]] * [[신연경]]의 15번 : [[김사니]]와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기업은행시절 달았던 3번과 1번 모두 다른 선수가 달고 있어서 15번을 달았지만 2014 코보컵 준결승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14-15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었다. 15-16시즌부터 3번으로 변경하며 2014년에 사용했던 15번은 [[빼도 박도 못한다|빼도 박도 못하는]]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 2011-12 시즌 이후 5564 : 여자배구 최장기간 봄배구 실패 기록. * '''[[류화석]]''' : 흥국생명 역사상 최악의 감독. * 2017-18 시즌 : 남녀부 전체를 통틀어 혼자만 10승을 하지 못했다. 그나마 2018-19 시즌에 제대로 살아났다는 것이 위안거리. 물론 [[테일러 심슨|그럴 만한 이유]]가 하나 있긴 했다. 이 시즌에 박미희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셌다. 그래서 이 시즌이 끝날 때쯤 재계약에 대한 네티즌들의 설전이 많았다. * [[테일러 쿡|테일러 심슨]] : 2015-16, 2017-18 시즌에 뛰었던 용병이었으나, 두 시즌 모두 시즌 중도에 부상으로 방출되었다. 첫 시즌은 그나마 시즌의 절반 이상은 함께했으나, 2017-18 시즌엔 시즌의 절반도 못 채우고 방출되는 바람에 '''테일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심지어 2017 KOVO컵 대회때는 한국 정세가 두렵다면서(...)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오기도 했다. 그리고 2년 뒤 다른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흑우 구단]]에서도 레전드를 써서 두 군데 모두 항목이 올라가게 되었다. * [[프로배구 컵대회/2020년/여자부 결승전]]: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김연경-이다영 갈등 논란]] : 이거 때문에 [[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터지는 단초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