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석뉴타운 (문단 편집) === 2구역(미정) === 전직 [[농구]]선수이자 현직 [[방송인]]인 [[서장훈]]이 소유한 빌딩이 있는 곳이다(現 신한은행 흑석동지점 소재). 1구역과 상황이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부지 대부분이 공원[* 일단 계획상으로는 [[현충로(서울)|현충로]]를 넘어 [[한강]]으로 연계되는 원형의 거대 광장 구조다.]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계획상의 용적률이 400%나 된다. 2016년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흑석빗물펌프장 일대의 재개발을 포기하고 대신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16015002&wlog_tag3=naver|청년임대주택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적이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흐지부지된 듯하다. 2017년 9월 중순에 직권해제를 위한 절차 투표를 시행하고 10월 중순에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직권해제여부 투표 결과 찬성표 과반(재개발 찬성 52.5%, 재개발 반대 24.9%, 무효 7.5%, 미투표 15.1%)으로 직권해제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2구역 직권해제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가게 되었다. 다만 조합설립인가를 위해서는 구역 내 주민들의 찬성률이 80%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조합 설립은 난망하다. 처음에는 반대가 우세했으나, 흑석뉴타운 타 구역들이 줄줄이 재개발 되면서 대박을 치는 걸 보고 대다수의 조합원이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것이다. 반대하는 조합원들 물량은 어차피 외지인, [[재개발]] 투자인력(부동산업자)들이 다 사서 반대하는 인력들을 쫓아낼 것이라고 보는 듯하다. [[부동산]] [[신탁]]사에 사업을 맡겨서 진행하기로 하였었다. 다만 조합 내에 [[상가]]들이 반발이 많아서 상당한 난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01010000416| ]] 사업이 느려 [[공공재개발]] 사업을 신청을 했는데, 1차 후보지에 올라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기존 개발안은 '최고 40층, 용적률 487%'였지만 수익성이 더 나은 '최고 49층, 용적률 600%'로 변경했다. 건폐율은 잠정적이지만 35~40%로 계획하고 있다. 지나치게 높은 용적률과 건폐율로 일조권 침해와 교통체증 우려가 있다. 2022년 4월 19일 진행된 시공사 1차 입찰에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입찰하여 유찰되었다. 이후 9월 5일 진행된 2차 입찰에서 또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삼성물산과의 수의계약이 유력해졌다.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래미안 팰리튼 서울]]'''을 제안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