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백혼혈 (문단 편집) === 유럽 ===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독일]] 라인란트에 주둔했던 [[아프리카]]계 [[프랑스군]]이 [[독일인]] 여성과 아이를 낳기도 했다. 이 혼혈인들은 대략 400명 정도 됐는데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독일]]에 의해 강제로 [[불임]] 수술을 받아서 자손을 보지 못하고 완전히 사라졌다.[[http://en.wikipedia.org/wiki/Rhineland_Bastard|#]] 따라서 오늘날 독일의 현존하는 흑백혼혈 주민들은 생물학적으로 이들과 무관하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는 영미권과 프랑스어권(유럽 한정) 내 흑인들의 위상이 점차 올라가면서 과거보다 흑백혼혈 인구가 늘어난 편이다. [[스페인]]은 오늘날 [[모로코]]의 전신격인 [[알안달루스]] 문명의 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전근대에 흑인계 [[무어인]]과의 혼혈이 일어나기도 했다. 구 [[스페인령 모로코]] 지역에서 이주해온 [[투아레그족]]도 있고 라틴아메리카 출신 흑백혼혈 이민자들도 있다. [[포르투갈]]은 [[앙골라]], [[카보베르데]] 등 구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이민이 많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흑백혼혈 주민들이 많다. 16세기 당시부터 이미 리스본 인구의 15%가 서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나 해방 노예 및 그 후손들이었다고 한다. 영국과 프랑스에 비해서 절대적인 수는 밀려도 비율만 따지면 유럽에서 프랑스 다음으로 흑인 비율이 높은 국가이다. [[이탈리아]]의 흑백혼혈 [[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 주민들은 구 [[이탈리아 제국|이탈리아령 아프리카]] 출신인 경우가 많다. [[리비아]] 출신 투아레그족도 있고 [[아프리카의 뿔]]([[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출신 흑백혼혈 주민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