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전선 (문단 편집) == 개요 == {{{+1 [[休]][[戰]][[線]] /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 말그대로 휴전 시 그어놓은 경계선. '전쟁을 잠시 쉰다'는 뜻이 휴전(休戰)이므로,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종전(終戰) 협상을 타결하거나 다시 전투를 재개할 때까지 임시적으로 있는 때가 많다. 다만 예외도 많아서, 휴전인 상태로 전쟁이 사실상 끝나거나 수십~수백년이 지나 전쟁을 다시 할 가능성이 사라지면 휴전선 자체가 사실상의 국경선으로 바뀌는 일이 많다. 현재 한반도의 휴전선이 그런 경우로 휴전인 상태에서 전쟁이 사실상 종전되어 버려 이제는 별 의미가 없으며 적성 집단인 북한도 파탄 집단으로 전락해 전면전쟁의 가능성도 사라져 버렸다. 최소 [[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은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상실했으며, 남은 건 장사정포와 잠수함대 등을 이용한 국지도발이나 핵/미사일을 이용한 장난질 뿐이고 그나마 이마저도 많이 늦은 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