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재 (문단 편집) === 구상, 신체 트러블 문제 === '''장기연재나 설정 꼬임은 재구상이 필요하고, 신체 트러블이 자주 일어난다.''' [[나루토]]의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도 연재중에 어시들이 많음에도 자주 어깨결림, 근육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허리디스크로 휴재를 하고 완결후 '''주간만화는 안한다'''고 선언했고, [[토리야마 아키라]]는 아예 [[드래곤볼]] 때문에 고생 많이해서 '''평생 단편만화만 한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옆집의 [[토가시 요시히로|누군가]]는 아예 대놓고 오래쉬고 있다-- [[최유기]]의 작가인 [[미네쿠라 카즈야]]는 신체 트러블 문제가 그 정도가 심해서 팬들이 '''연재중단해도 좋으니까 건강부터 챙겨라'''라 할정도(....)이런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휴재 금지를 강요할 경우 '''심각한''' 퀄리티 저해와 연재작가들의 건강악화로 인한 작품 요단강 익스프레스 행이 반드시 수반된다. 실제로 창작 계열 중에 무리한 혹사 때문에 '''사망'''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애초에 고퀄리티를 뽑아내는 프로는 쉴새없이 구상하고 연재해야 하는 직업이고, [[베르세르크]] 같은 만화조차 연재가 매우 굼뜸에도 다들 납득하는데 업계에서 왜 휴재를 허용하는지 생각해보자. 만약 작품의 연출과 구상에 대한 재고찰 없이 계속 연재되면 작화가 붕괴되거나 '''[[나루토/비판|차라리 휴재하고 재구상했어야 한다고 후회하는 것 보단 낫다(...).]]''' 애초에 매주 연재되는 시스템은 외국에서도 매우 드물고 일본에서도 이런 쉴새없는 주간 연재로 한때 3대장 취급받던 [[원나블]] 체제가 붕괴되고 소년 점프쪽 작가들이 불편함을 호소한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