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장(상훈)/북한 (문단 편집) === 리순신장군훈장 === || 정장|| [[파일:리순신 장군훈장2.jpg|width=100%]] || [[파일:리순신장군훈장1.jpg|width=100%]] || || 약장 || [[파일:리순신장군훈장 1급약장.jpg|width=100%]] || [[파일:리순신장군훈장 2급약장.jpg|width=100%]] || 1950년 7월 13일 제정된 훈장. [[이순신|리순신]]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인민군 해군]] 전용, 그 중에서도 해군 군관 전용 훈장으로, 해전에서 특출난 공을 세운 해군 군관들에게 수여된다. 전사의 영예 훈장, 그리고 자유 독립 훈장과 마찬가지로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리순신훈장 1급과 2급 수훈자는 자유독립훈장과 마찬가지로 각각 국기훈장 1급, 2급 수훈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리순신훈장은 6.25 전쟁 당시 1급은 수여된 적은 없었고, 2급만 22회 수여되었는데, 이는 동시기 북한에서 제정되었던 훈장들 중 가장 적은 수여량이었다. 실제로 수여된 2급은 훈장 특성 상 아마 [[주문진항 해전]] 또는 월미도 방어전 당시 참전한 인원들에게 수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순신훈장은 전후 시기에 폐지되었다고 하는데, 전후 북한에서 일어난 리조([[조선시대|리(이)씨조선]]) 격하 및 '장군' 칭호의 제한화[* 현재 북한에서 장군 칭호로 불리는 인물은 [[김일성]], [[김정숙(북한)|김정숙]], [[김정일]], [[김정은]] 정도이며, 군 계급으로서의 장군, 즉 [[장성]]은 '장령'으로 불린다.]로 인하여 폐지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