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독 (문단 편집) == 여담 ==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 훈독 일본어를 한국 [[고유어]]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金__色__(きん__いろ__)'의 밑줄 친 '__[[色]]__'는 훈독 단어여서 '금색'이 아닌 '금__빛__'으로 번역하듯이. [[한문드립]]에서는 훈독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음은 잘 맞추어도 뜻을 조합해서 말이 안 되면 그냥 억지 [[음차]]가 되기 때문에 훈독에도 신경 크게 써야 한문드립을 제대로 칠 수 있다. 그리고 음을 맞추면서 뜻도 맞추는 게 중국어권에서 브랜드 이름의 한자 표기를 만들 때 보편적인 방법이다. '1도 없어'라는 표현은 이 문서에 서술된 것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 건 아니지만 헨리가 진짜 '하나[一]'와는 거리가 먼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를 '[[1도 모르겠다|1도 몰으겠습니다]]'로 잘못 쓴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