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도시 (문단 편집) == 여담 == 일본 격언 중에 훈도시 매듭처럼 정신 차리라는 말이 있는데 훈도시는 흘러내리지 않게 끈을 꽉 조여야 하기 때문에 훈도시 매듭처럼 정신 바싹 차리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런데 아무리 단단히 조여놔도 마츠리 내용에 격렬한 몸싸움 과정이 있으면 훈도시는 순식간에 증발하고 중요부위를 만천하에 드러내게 된다. 일반 고무줄 팬티는 벗겨지려면 끌어당겨져 흘러내리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훈도시는 매듭이 풀리는 순간 한 장의 무명천으로 바뀌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마츠리 축제등에서 훈도시와 함께 온몸에 문신을 한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야쿠자]]들이 축제에 관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직접 참가하여 일반인과 섞여서 미코시를 운반하거나 축제 가판대를 관리하거나 기념사진등을 찍기도 한다. 마츠리에서는 육척훈도시를 주로 입는데, 엣츄나 다른 훈도시는 1겹이기 때문에 물에 젖으면 비칠 가능성이 높다. 곡성에서 외지인이 폭포수에서 물을 맞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중요부위가 비치지 않게 삼베를 여러겹을 겹쳐 만든거라고 한다. [[http://m.cine21.com/news/view/?mag_id=841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