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진타오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후진타오 열병식 초상화.jpg|width=100%]]}}} || || '''{{{#ffff00 2019년 국경절 열병식에 등장한 초상화 }}}''' || [[중화인민공화국]]의 제6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주석]], [[독재자]].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제6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재직한 인물이다. 이른바 "과학 발전관"과 "붉은 자본가", "8영 8치" 등의 아이디어를 당의 행동 강령에 집어넣으면서 명실상부한 4세대 중국 지도자로서 역사에 남게 되었다. 과학 발전관은, '[[인본주의|인간을 근본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내세운 발상이라고 한다. [[2007년]]의 [[중국공산당]] 제17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전국대표대회]]에서 "주요 전략 사상"으로 "[[덩샤오핑 사상|덩샤오핑 이론]]"과 [[장쩌민]]의 "삼개 대표 사상"과 나란히 당 규약 중에 명기되었다.[* 일당제 국가인 중국에서, 최고 권력자들은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을 사상적,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이를 홍보함으로써 인민들의 지지를 받고 자신들의 정책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과학 발전관이나 삼개 대표 사상 등도 그 일환.] 뒤의 두가지 아이디어보다 [[원자바오]]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기도 한다. 주석 재임 기간에도 논란이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후진타오 주석 시절과 [[2010년대]] 중후반 이후의 중국의 입장이나 상황이 워낙 달라졌고 또 후임 주석이 된 [[시진핑]]이 주석 임기제를 지키지 않고 종신 집권제를 취하는 등 극단적 성향의 행보를 보이면서, 그는 다시 재평가되고 있다. [[2022년]] [[11월 30일]]에 [[장쩌민]] 전 주석이 만 96세의 나이로 사망하면서, [[2023년]] 현재 '유일하게 생존한' 전직 국가주석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