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쯔 (문단 편집) ==== [[서버]]와 [[메인프레임]] ==== 옛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개발한 [[SPARC]] 아키텍처의 주요 파트너로, 1987년 최초의 SPARC 기반 CPU인 MB86900을 양산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SPARC CPU와 이를 탑재한 UNIX([[솔라리스(운영체제)|솔라리스]]) 서버를 생산하였다. 하지만 UNIX 서버는 x86 리눅스 서버에 점유율을 잃어버렸고, 결국 2017년에는 [[오라클]]이 SPARC와 솔라리스의 개발인력 대부분을 정리하면서 후지쯔의 UNIX 서버 사업도 사실상 멈추게 되었다. 지금에 와선 [[HPE]]의 [[아이태니엄]] [[HP-UX]] 서버처럼 사실상 유지보수용으로만 남아 있는 상태. PRIMERGY라는 브랜드로 x86 서버도 제작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서버 벤더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컴퓨터들이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했던 IT 역사의 태동기부터 컴퓨터를 만들어온 기업이다 보니, 당연히 [[메인프레임]]도 생산했고 지금도 만들고 있다. [[IBM]]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몇 남지 않은 경쟁사(최소한 일본 국내에선) 중 하나. 19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는 "FACOM M" 브랜드로 System/370 등 [[IBM]] 메인프레임의 호환기종을 제작했으며, 이 때문에 80년대 후반에 IBM에게 고소를 얻어맞고 1000억엔 상당의 합의금을 지불했다는 후문이 존재한다. 현재는 독자 아키텍처와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GS21이라는 메인프레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실상 일본 내수용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리고 2030년경에 SPARC CPU를 쓰는 유닉스 서버와 메인프레임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했고. 이미 홈페이지에서도 흔적을 지웠을 정도로 클라우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https://zdnet.co.kr/view/?no=20220210121227%E2%80%8B%E2%80%8B%E2%80%8B|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