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즈 (문단 편집) == 여담 == 부모님께서 방송 영상을 보신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부모님께서 보시기 때문에 욕처럼 험한 표현을 그나마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아버지가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고 트위치 다시보기까지 보신다.[* 찬밥단이라는 표현을 렌지단으로 바꾼 것도 아버지가 렌지를 돌리시기 때문.] 신곡이 나오면 부모님과 같이 듣기도 한다.[* 친척들도 노래가 좋다고 칭찬하신다고 한다.]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본인 나무위키 문서를 읽지 않는다고 한다. 나무위키에 대한 소감은, 노래 가사나 게임 스탯처럼 [[덕질]]을 할 때는 좋다고. [[실장석|참피]] 말투를 방송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방송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뎃' 같은 표현을 가끔 써서 본인도 자제가 힘들다고 말할 정도다. 말투 외에도 시청자 프로필 그려주기 컨텐츠에서 대충 참피를 그려놓고 부피[* 부숭이 + 참피]를 만들거나, 붕쯔붕쯔, 데샤악 같은 밈을 알고, 가끔 사용하는 편.[* 다만 다른 밈과 마찬가지로 무분별한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욕이 찰지다. 그냥 지나가면서 몇 마디 툭툭 던지는 경우도 있지만, 감정이 조금 격해질 때나 당황할 때[* 대표적으로는 롤에서 팀원에게 화를 낼 때나, 게임에서 실수를 했을 때가 있다.] 뱉는 욕은 발음이나 사용하는 상황이 매우 찰지다. 심지어 부모님께서 방송을 보실까봐 욕을 줄이는 것이 이정도라고 해서, 리미터 풀린 후즈를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꼬질꼬질한-- 젤리삐 손목패드를 사용한다. 텀블벅 네코제 펀딩때 구한 한정판이라고. '[[개(동음이의어)#s-2|개꿀잼]]' 등 단어 앞에 개- 접두사를 붙이는 표현에 관한 얘기를 할 때, 댕, 멍, 냥 등의 대체재도 있지만 그 맛이 안 난다면서[* 욕인 듯 욕 아닌, 그러면서도 나쁜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좋다고.] 개를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치즈나 요플레 등 유제품을 문제 없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유당불내증]] 또는 유제품 자체가 잘 맞지 않는 것은 아니고, 그냥 우유가 싫다고.] 딸기우유나 초코우유 등 가공유[* 본인은 '무슨 맛 우유'라고 표현한다.]는 좋아하지만, 흰 우유는 못 마신다고.[* 우유의 맛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그 맛도 싫어해서 잘 찾지 않게 된다고 한다.] 브랜드로 치면 [[파스퇴르 유업|파스퇴르]]를 가장 힘들어하고, 그나마 [[매일유업|매일]]은 좀 괜찮다고 한다. [[찐빵]]이나 [[팥빵]]같은 걸 먹을 때만 가끔 마시는 수준이라고. [[콩국수]]나 쑥국같은 경우 몸에 잘 받지 않아서, 먹으면 아예 게워내는 정도라고 한다. [[일본어]]를 상당히 잘해서 현지인 수준으로 유창하게 구사한다. 올리는 커버곡 중 일본곡 비중도 상당히 많은 편. 팬들도 차마 실드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게임픽. 종합게임 스트리머라서 이런저런 특이한 게임을 가져오는데, 취향이 특이하고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후즈답게 가끔씩 지뢰를 가져온다. 진짜 심한 것들은 농담삼아 저챗이랑 후사이틀로 모은 시청자 개미털기용 게임이라고 할 정도. 그래도 재미없는 게임도 재밌게 하는 능력이 있다. 어릴때 중2병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는데, 성수를 몇 번 맞고 나았다고 한다. 참고로 그 성수는 학교 선생님이 분무기에 넣고 얼굴에 뿌린 그냥 물이라고. 2023년 만우절 새벽, 현재는 해산한 [[유메퍼센트]]의 버츄얼 유튜버인 후와리 도지코와 목소리가 똑같은 것이 발견되어 커뮤니티를 들썩이게 만들었는데[* 밝혀진 과정도 굉장히 극적이였는데, 스텔라이브의 팬 커뮤니티인 스텔라이브 갤러리가 만우절을 맞아 유메퍼센트 갤러리 컨셉을 잡고 당시 멤버들의 영상을 공유하다가 유메퍼센트와 도지코를 모르던 유입 갤러가 '이거 목소리 후즈 아니냐' 라는 댓글을 달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대조해보니 [[https://www.fmkorea.com/5635582897|완전히 똑같은 것이 발견된게]] 사건의 전말이다. 이후 유메퍼센트 해산 후 타 멤버와 달리 행방이 묘연했던 도지코의 근황을 찾던 한 일본인 팬이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는 불문율을 지키기 위해 알려준 사람의 트윗을 삭제해 달라고 부탁하고 곧이어 자신의 트위터를 삭제하는 짠한 에피소드가 나오기도 했다.[[https://www.fmkorea.com/5636416505|#]]] 오후 방송에서 엠바고 때문에 돌려말하긴 했지만 투잡을 뛰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https://www.fmkorea.com/5637126617|#]] 투잡 할 때의 기업에서 합류 제의도 받았었으나, 한국에서는 계속해서 후즈로 활동하고 싶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방송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을 기다려준 일본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https://twitter.com/910P_HUZ/status/1642106906960605186?s=20|편지]]를 남겼다. 가끔 채팅창에 [[스텔라이브]] 소속 방송인들이 찾아오거나, 강지와 자주 엮이거나 하는 상황때문에 [[스트리머 갤러리|스갤]]에서는 후즈가 스텔라이브 2기생 내정자 아니냐는 억떡이 있었는데, 2기생은 커녕 유메퍼센트 시절부터 현 1기생들과 동기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다들 자연스럽게 수긍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추가로 당일, 더는 MCN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말과 함께 [[샌드박스 네트워크|샌드박스]]에서 합의 하에 나오게 됐음을 알렸다. 그렇게 한동안 무소속이었다가 [[카론 크리에이티브]]에 합류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nGcn-M7VsUg|#]] 이때문에 강지가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고...[* 강지가 개인 방송에서 국내 여자 버튜버 이상형 월드컵을 할 때 후즈를 보고 '내 마음 속 영원한 0픽'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유메페선트 이후로 스텔라이브에 영입하기 위해 알게 모르게 물밑작업들을 많이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