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스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파일:건당위업후스.jpg]]|| || 건당위업에 나온 후스. 사진에서 맨 왼쪽이 [[천두슈]], 가운데가 [[리다자오]] || 중국공산당의 창당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당위업에서는 중국계 미국 배우 [[오언조]]가 분했다. 베이징 철학과 교수과 학생들이 참여한 대토론회에서 좌파인 진독수, 이대조에 동조하여 완전 보수파인 구홍명과 대립하지만 러시아 방식에는 선을 긋는 중도파로 나온다. 멋대로 청강하는 마오쩌둥에게 '베이징대학에는 베이징대학만의 방식이 있음'을 이야기 했을 뿐 결국 청강을 허락하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실제 일화처럼 모욕을 주어 쫒아내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훈훈함을 연출하기 위한 [[어른의 사정]]?~~ [* 현재 대만에서 [[중국국민당]]을 위시한 [[범람연맹]]은 [[범록연맹|대만독립파]]과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따지면 범람연맹의 원조격인 후스를 굳이 부정적으로 묘사하지는 않는 듯 하다. 마찬가지로 [[장제스]]뿐만 아니라 [[바이충시]], [[쉐웨]]와 같은 국민당 장성들도 공산당 입장에서 [[원쑤]]들이지만, 이런 맥락에서 최근에 나오는 선전영화나 선전드라마에서 긍정적이거나 적어도 카리스마는 있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1970~80년대 선전영화들은 졸장부 소인배 겁쟁이로 그려지기 일쑤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