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생노동성 (문단 편집) === 후생성 === 1938년 1월 11일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아들]]이자 [[전범]]인 데라우치 히사이치의 추진하에 [[일본 제국 내무성|내무성]]에서 위생국과 사회국이 분리되는 형태로 창설되었다. '[[상서|서경]]'의 '정덕이용 후생유화(正德利用 厚生惟和)[* 도덕을 바로잡고 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이용하면 백성의 삶이 넉넉하게 되리라"라는 뜻으로 [[박지원(실학자)|박지원]], [[박제가]]등 한국 실학자들의 실학사상에도 기반이 되었다.]'에서 따와 '후생성'이라고 이름붙여졌다. 초기에는 '보건사회성'으로 명명할 예정이었지만 추밀원심사위원회에서 미나미 히로시 고문관이 '보건사회성은 이름이 너무 길다. 예전에 농상무성[* 지금의 농림수산성과 경제산업성의 전신.]이 있기는 했으나 3자였다. 좀 더 간단한 이름이 어떠나'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가 "서경의 '정덕이용 후생유화'란 말이 새로운 성의 관장사무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니 이 '후생'을 붙여 후생성이라고 하자"는 제안을 해서 '후생성'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이후 1대신관방 5국[* 체력국, 위생국, 예방국, 사회국, 노동국]에 1외국(外局)으로 보험원을 둔 형태로 후생성을 설치해 당시 제1차 고노에 내각의 문부대신이던 [[기도 고이치]]가 초대 후생대신으로 취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