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배위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insight.co.kr/7C7HU9Q96ESE9RT219X3.jpg|width=100%]]}}}|| || 건전한 사진--(?)--으로 나타낸 후배위[*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릴레이툰|릴레이툰]] 편의 방영분 중 [[https://youtu.be/qoPue1-8U48|하나로]] [[레슬링]]을 표현한 그림을 공개하는 장면인데 [[황광희/무한도전|광희]]가 [[빠떼루]] 자세를 간략하게 그리다 보니 참으로 오묘한 모양이 되었다(…). --이 짤로 광희는 오랜만에 활약했다고 한 네티즌도 있었다.--] || {{{+1 [[後]][[背]][[位]] / doggy style}}} 네 발 동물들이 서로 교미할 때의 자세가 대부분 암컷의 뒤에서 수컷이 삽입하는 형상이기 때문에, 가끔 가다 [[짐승]]의 [[교미]]와 같다 하여 후배위를 원초적이라거나, 민망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배위 또한 체위의 하나일 뿐이다. 거부하는 사람들은 동물처럼 야만적인 자세라고 해서 싫어한다. 하지만 발상을 다소 전환해 보면 후배위는 정상위와는 다른 위치에서 모든 섹스의 정석이라 볼 수도 있다. 인간의 본능적인 체위라고 분석하는 시각도 있다. 사람도 결국 사지를 가진 동물이기 때문. 물론 대부분 동물들은 신체 구조상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영어로도 '[[개]]처럼 한다'는 의미에서 '도기 스타일(doggy style)'이라고. 한국에선 뒤치기, '[[말(동물)|말]]처럼 한다'는 의미에서 말롱(혹은 '말롱질')이라고도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