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방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 === 공군의 경우 군대의 특성상 육군과 달리 전력의 대부분이 지리적 위치 기준으로는 후방에 있다. 공군은 비행기는 전방까지 갔다 오지만 비행장 대부분이 후방의 도시 인근에 있다. 게다가 하이급 최신예 전투기일수록 육군 기준 후방에 배치되고, 단거리 ~ 미들급 전투기들이 전방에 배치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위치가 육군 기준의 후방이라도 유사시 위험도에 있어서는 최전방이나 마찬가지다. 공군의 경우 전쟁이 날 경우 공군 특수부대와 전투기들이 먼저 전장에 투입되는데다가, 공항은 적의 일순위 타겟이기 때문에 미사일을 이용한 화학탄 공격으로 기지가 무력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부대 소속이라 해도 임무가 공군기지를 보호하는 것이면 최전방에 준한다. 그래서 공군에 입대하면 70~80%는 최전방으로 간다고 봐야 한다.[* 공군에서는 후방이래봐야 고작 국방부, 공군본부, 교육사, 재경단, 공사, 1전비, 3훈비 정도밖에 없다. 부산에 있는 [[제5공중기동비행단]]도 성격상 최전방이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나, 교육사처럼 부대 내에 활주로가 없어야 후방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 연고지 근처 공군기지에서 복무해도 마찬가지다. 그 외 15% 정도는 전방으로 가며, 5% 정도만 후방 부대로 가게 된다.[* 연고지 근처 부대에서 복무하는 특성상 대부분 서부경남 (교육사 및 3훈비) 및 호남권 (1전비) 지역에 거주했던 장병들 중 다수가 공군에서 말하는 "후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수도권 출신 병사가 1, 2, 3지망에서 모두 떨어진 뒤 후방인 1전비 (광주광역시)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최전방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은 장병들은 수도권 (10전비), 부산/동부경남 (5비), 대전/충남 (8비, 17비 - 17비는 F35 도입과 관련 있음), 대구/경북 (11비) 지역에 거주했던 장병들이며, 나머지는 전방으로 갈 확률이 높다.] 3훈비가 지금은 훈련비행단이라 후방이지만 [[글로벌 호크]]가 도입되어 본격적으로 정보 업무를 시작하면 최전방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