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방 (문단 편집) == 군사적 의미 == [[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 [[군대]]에 입대하게 될 [[대한민국]]의 [[미필자]]들이 '''반드시 자대배치 받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거 없다. 엎드려 [[전방]]으로.-- 일반적으로는 전방에 병력 및 물자를 보급하는 역할과 적의 기습에 대비하여 방어를 함으로서 전방의 아군이 불리해져 퇴각하거나 할 경우 안전히 돌아올 수 있는 집이 된다. 만약 후방이 공격받아 손해를 입거나 최악에 경우 후방을 상실하면 전방에서 아무리 잘 싸워도 고립당해 결국 궤멸당할 위험이 있기에 후방의 관리는 언제나 중요하다.[* 실제로 후방이 흔들리거나 타격을 받아서 전황이 뒤집힌 사례는 많다. 초한대전 당시 항우도 자신이 직접 지휘하는 전방에서의 싸움은 해하 전투를 제외하고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나 후방에서 팽월 등이 지독하게 괴롭히며 보급을 끊거나 성을 함락시키자 점점 궁지에 몰려 해하 전투에서 최후를 맞이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반면 유방은 비록 항우에게 여러 차례 당하며 죽을 위기도 겪었지만 끈질기게 버티는 한편 소하 등이 후방에서 안정적인 보급을 해줬기에 결국 저력을 발휘해 한나라 500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 RTS나 장르 같은 게임에서 상대 주력 병력이 전방에 나와있는 틈을 노려 본진인 후방을 빈집털이하여 시간을 벌거나 아예 심대한 타격을 주는 것과 비교적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