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장세자 (문단 편집) === 여담 === 만약 진종이 영조가 죽을 때까지 생존했다면 자그마치 만 57세였을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건국자인 [[태조(조선)|태조]]의 나이가 즉위했을 때는 만 57세이므로 진종이 생존했다면 태조와 같은 57세지만, 8개월 빨리 태어난 관계로 진종이 좀 더 고령의 즉위 임금이 되는 셈이다.] 참고로 할아버지 [[숙종(조선)|숙종]]도 당시 기준으로 장수했다고 하나 만 58세[* 정확히는 58년 9개월.]에 죽었다. 고려에서 가장 많은 나이에 즉위한 [[강종(고려)|강종]]보다 2년 덜 살았다(강종은 사망시 나이가 만 61세). 살았어도 이래저래 아버지 재위 기간 중에 죽었을 가능성도 높고 설령 즉위했어도 길지 못했을 것이라는 슬픈 예측이 가능하다.[* 물론 영조는 사도세자가 5살이 되었을 때 벌인 선위 파동 때도 효장세자의 나이를 들먹이곤 했다. 살아 있었다면 20살이니 일찌감치 양위했을 거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