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횡단보도 (문단 편집) == 역사 == 최초의 횡단보도는 [[1868년]] 12월 [[영국]] 잉글랜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 [[https://blog.naver.com/koroadblog/221380205182|설치]]된 것으로, 당시 노면전차가 길을 지나갈 때 보행자가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철도용 완목 신호기가 있었다. 현대식 횡단보도도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1926년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위에 줄을 그었고, 1951년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의 슬라우(Slough)에서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short-history-crosswalk-180965339/|여러 개의 줄을 그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까지는 횡단보도가 차량의 통행을 막는다는 인식이 있어[* 도로교통법상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라도 [[보행자]]가 횡단하면 차량은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대체재로 [[육교]]나 [[지하도]], 굴다리(암거)가 설치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로 육교는 보행자의 추락사고나 육교에서 떨어지는 낙하물로 인한 자동차 사고의 우려가 있는데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노약자나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기 힘들다는 이유로 새로 설치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이미 있는 것도 철거되는 추세며 지하도도 마찬가지로 수직 이동에 대한 저항과 치안 문제, 설치 및 유지비용 문제 때문에 함부로 설치하기가 힘들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나 보행자 친화 정책 상으로는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019년 11월부터 1만 1,502곳의 횡단보도와 횡단보도를 접하는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5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2020년 3월까지 계도 활동을 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엄정한 단속을 통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과태료 2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