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충 (문단 편집) == 치료 == 수많은 피해를 주던 때가 있었던지라 치료법도 발달하였지만, 여전히 [[남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북한]] 지역쪽에서는 드물지 않게 발견되는 듯하다. 가끔씩 대변을 보면 산 채로 안에 섞여 나와 대변이 꿈틀거리는 것 처럼 보이거나 회충이 [[항문]]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약국]]에 가서 [[구충제]]를 사 먹으면 한방에 해결된다. 하지만 납작하고 매우 긴, 흡사 칼국수 면발같은 녀석이 나왔을 경우 [[조충(기생충)|조충]]([[갈고리촌충]], [[민촌충]])일 가능성이 높으니 [[의사]]와 상담하여 감염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프라지콴텔 등을 복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흔히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의 성분인 "[[알벤다졸]]"(Albendazole)이나 "플루벤다졸"은 이 회충과 요충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다. 표준적인 치료법은 알벤다졸 400mg 1회 투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