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새벽회 (문단 편집) == 기타 == 비행선을 몰고다니는 점도 그렇고, 예전 본거지가 사막 한복판 지하에 쳐박혀있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오기 힘든 곳에 기지를 지어둔 것으로 보인다.[* 본거지 위치가 지구라면, 대략 [[북아프리카]]로 추정된다. 후에 모스크바 제약회사로 위장한 곳이 황혼새벽회의 본거지로 나왔다.] 인간 세계의 기술을 모두 수용했으며 거기다가 그 누구의 통제를 받지 않으니 인간계에서는 온갖 논란으로 인해 '''금지시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로는 인간과 짐승의 키메라 합성, 주민들을 희생시킨 클론의 생산/급속한 성장 등이 있다. 또한 마법세계에서 하층민을 인간계로 탈출 시킬 때 나오는 비행선과 미사일의 수를 보면 황혼새벽회의 규모가 거대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비행선과 무기는 당연히 인간세계에서 조달하는 것이지만 출처는 불명. 집단의 정체가 인간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을 봐선 존재를 은폐하고 있으나, 상황이 급박해지자 키메라를 [[서울]] 시내 한복판에 풀어놓는 짓을 저지르기도 한다. 여담으로 현재까지 등장한 황혼새벽회는 대부분 '''[[과학자|흰 가운]]을 입은 여성'''이며, 소장들은 안경을 쓰고 있다. 무기는 [[총기류]]등의 인간들의 무기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비행선 자체 무장은 [[미사일]]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나 새벽회 과학자들이 가진 무장은 [[피스톨]], 혹은 기껏해야 [[서브머신건]]으로 굉장히 빈약하다. 이름도 상당히 독특한 편인데 황혼은 해가 지는 상황이라면 새벽은 해가 다시 뜨는 상황이다. 즉 서로 상반되는 뜻의 단어를 조합해 만든 조직명이다. [[영지나무]]의 진실이 밝혀지고 중앙이 [[칼리타]]를 통해 더욱 부각되면서 페이크 흑막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으나, 102화에서 에스프레소의 계략으로 중앙이 중앙 뿌리째 불타버렸고 클론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아멜과 알트를 제외한[* 아멜, 알트와 대적할 클론은 각각 [[에스프레소 빈즈|에스프레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반(아메리카노 엑소더스)|반]]과 [[로네]]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프림(아메리카노 엑소더스)|프림]]이 있으니 둘의 클론을 굳이 만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모든 거름 회수단의 클론을 완성한 단계에 오고 106화에서 알트를 암살하기 까지에 이르며 강대한 적대 세력의 자리를 굳건히 하게 됐다. 그러나 결국 150화를 기점으로 보스는 반에게 2인자인 바이올렛은 랄에게 살해되고 반을 제외한 클론들은 수액에 떨어져 거름이 되면서 실질적인 생존자는 반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도 반은 동생들을 잃은 배신감으로 보스에게 적개감을 품고 아멜을 구해준 데다가 관리를 받지 않는 이상 얼마 못 사는 시한부 인생이라 현재 황혼새벽회는 사실상 해산된 거나 다름없는 시점이다. 결국 [[페이크 최종보스]] 확정. 결국 이들의 의지를 이어받은[* 이 표현 자체도 애매할지 모른다. 정확히는 같은 목적을 위해 협력했으나 에스프레소는 황혼새벽회조차도 이용했다.] 에스프레소의 계략은 계속되고 있으며 진 최종보스는 에스프레소인 것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