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해(영화) (문단 편집) === 제작 비화 === * 구남의 딸로 나온 어린이는 배우가 아니라 촬영감독의 딸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아빠 구남으로 나온 하정우의 짧은 머리와 수염을 무서워해 피했다고 한다. * 버스와의 연관성이 몇몇 보이기도 한다. 하정우의 도주 장면을 비롯해 일부 장면은 [[상진운수]] 차고지에서 촬영되었다. * 구남이 한국으로 밀항할 때 탄 배의 이름은 행복, 후반 경찰에게 쫓길 때 숨어있던 여관의 상호는 희망이다. * 촬영 일정을 심하게 늘리고 같은 씬을 꽤 긴 기간으로 나눠 촬영하는 일이 많아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하정우]]의 경우는 한 장면을 겨울에 절반, 초여름에 절반을 찍는 식의 상황이 많아서 연기도 힘들었지만 외모 관리가 힘들었다고 한다. 몇개월 동안 수염이나 머리 길이를 그에 맞춰 일정하게 관리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님을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다. * 면가(김윤석) 일당으로 나오는 배우들은 구남(하정우)을 잡으려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을 늦겨울에 찍기로 되어 있어 걱정했다가 일정이 뒤로 미뤄지게 되자 여름 즈음에 찍게 될 줄 알고 좋아했다고 하는데, '''너무 미뤄지는 바람에''' 거의 촬영 막바지까지 미뤄져 여름이 아닌 10월 말에 찍게 되었고, 결국 모두 원래 일정 때와 별 차이 없이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생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 극중 구남이 중국으로 가려다 중개업자들의 놀림에 당하던 중 뒤쫓아온 면가 일당과 몸싸움을 벌이며 도망치는 장면은 [[부산역]] 후문에 있던 중앙부두에서 촬영했다. * 촬영 일정이 부족해서 중국 현지 촬영 장면 중 김구남(하정우) 혼자 자동차로 운전하거나 돌아다니는 장면 중 적지 않은 부분이 감독 없이 극소수의 스태프와 하정우만 돌아다니면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장면이라고 하는데(그 분량도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특히 운전하는 장면은 중국 여러 지역에서 찍은 장면들이 번갈아가며 한 도시처럼 나오는 거라 현실에 대입시키면 한 사람이 수백킬로미터를 10번씩 순간이동하는 수준.[* 중간중간 하정우 스스로 직접 잠깐씩 카메라를 들고 찍은 중국 거리 장면도 영화 중간에 몇 초 정도 나온다고 한다.] * 극중 김승현의 집으로 나오는 강남 모처는 실제 주소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물론 촬영도 동일한 곳에서. 구남이 소시지와 컵라면을 사 먹는 편의점도 [[훼미리마트]]에서 [[CU]]로 이름이 바뀌긴 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편의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