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해(영화)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파일:1715FD204C8EF5C10C.jpg|width=100%]] || || {{{#fff '''김구남''' ([[하정우|{{{#fff 하정우}}}]]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구남)] || [[파일:1515FD204C8EF5BE0B.jpg|width=100%]] || || {{{#fff '''면정학''' ([[김윤석|{{{#fff 김윤석}}}]]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면정학)] || [[파일:201A983F4D0879FE28.jpg|width=100%]] || || {{{#fff '''김태원''' ([[조성하|{{{#fff 조성하}}}]]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태원(황해))] * '''김승현''' ([[곽도원]][* 당시 본명으로 활동해 엔딩 크레딧에는 곽병규로 나온다.] 扮) 전직 유도 선수이자 대학 교수.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베이징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다. 작중 경인체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 유명 인사로 겉으로는 살지만, 뒤로는 바지사장들을 내세워서 안마시술소와 룸살롱을 다수 운영하는 뒷세계의 거물이다. 김태원과는 호형호제하며 사업상으로도 얽힌 사이였으나 어떤 계기로 원한[* 후반부에 주요 인물들이 거의 다 죽고 나서야 김태원의 불륜녀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다.]을 샀고 결국 자기 집 앞 계단에서 살해당한다.[* 여담으로 그가 그 과정에서 수차례 자상을 입고도 자신을 노리는 청부업자들을 처치하는 모습에서 전직 운동 선수답게 면정학이나 김구남 못지않은 엄청난 힘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동진]]은 이 살해 장면을 황해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았다. 너무 리얼해서 사람을 죽일 때는 정말 저런 식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무서웠다고. 실제로 장면 자체가 굉장히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연출되었기에 그런 생각을 할만하다.] * '''최성남''' ([[이철민]][* 이 역할을 위해 영화 제작 전 처음 감독을 만났을때 감독에게 "조폭 간부이니 근육이 보이는 몸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한달간 닭가슴살만 먹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날씬한 근육질 몸이 되어 나타났다고 한다. 그런데 나홍진은 당황하며 이철민에게 "선배님 지금 몸매는 이소룡 몸인데요"라며 근육이 보이는 몸이라는 것은 덩치가 큰 몸을 말하는 거라고 해서, 그제서야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하여 다시 몸을 불려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扮) 통칭 최 이사. 김태원 조직의 행동대장. 김태원의 지시로 김승현을 살해하기 위해 김승현의 운전기사를 매수했다. 이후 증거인멸 차원에서 면정학을 제거하기 위해 부하들과 연변에 찾아갔다가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 '''김승현의 아내''' ([[임예원]] 扮) 김구남이 남편 김승현의 손가락을 절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은행원과 불륜을 저질렀다. 영화상에서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 * '''주영''' ([[이엘]] 扮) 김태원의 내연녀. 김태원이 김승현을 청부살인한 것을 눈치챘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김승현의 아내와 똑같은 디자인의 흰색 코트를 입은 장면이 나온다. 김태원이 김승현에게 원한을 품게 만든 또 다른 발단이 되는 인물. * '''리화자''' (탁성은 扮) 김구남의 아내. 6만 위안(약 1천만원)의 빚을 지고 몇년 전에 한국에 돈 벌러 갔으나 최근 6개월간 소식이 끊겨 남편 구남의 애를 태운다.[* 김구남이 처가에 찾아갔을 때 화자의 아버지가 '사위, 미안하네'라고 한 걸 보면 친정집과도 연락두절 상태인 듯하다.] 결국 구남은 아내의 행방을 찾고 빚도 청산하기 위해 면정학의 살인청부를 받아들이고 한국에 밀항하게 된다. 작중 행보가 매우 모호하고 미스테리하다. 실제로 불륜을 했는지, 살해당했는지, 살아서 돌아갔는지 알 수 없다. 뉴스에서는 살해당한 것처럼 묘사되었으나, 구남이 확인을 부탁한 브로커는 시체안치소의 시신과 구남이 준 사진을 비교해보고 '모르겠는데'하며 확신을 못했다.[* 시신이 많이 훼손된 상태가 아니었기에 얼굴은 분명히 알 수가 있었으므로 모르겠다며 확신이 가지 않는다면 최소한 해당 시신이 그녀의 시신일 확률은 높지 않다.] 마지막에 연변으로 돌아가는 장면 또한 구남의 상상이라고만 볼 수는 없기 때문.[* 희한하게도 이러한 연출은, 감독의 또다른 작품인 곡성과 비슷하다.] 훗날 감독의 인터뷰상으로는 (불륜이나 피살 의혹 같은 중간 과정이 명확한 게 없음에도) 최소한 그녀가 살아서 연변에 돌아간 게 맞다는 게 결론이다. * '''형사''' ([[정만식]], [[정민성(배우)|정민성]] 扮)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1팀 소속의 사건 담당 형사. * '''전필규''' ([[공정환]] 扮) * '''조선족 웨이터''' ([[윤병희(배우)|윤병희]] 扮) * '''부산항 트럭 운전수''' ([[조재윤(배우)|조재윤]] 扮) * '''보은 경찰 2''' ([[이희준]] 扮) * '''달라상''' ([[황석정]] 扮) * '''김정환''' ([[박병은]] 扮) 은행원으로 김승현의 살해를 의뢰한 인물. 김구남이 도피와 습격을 반복하는 생활 중 그의 명함을 얻는다. * '''도문 호텔 직원''' ([[장소연(배우)|장소연 ]] 扮) * '''도문 호텔 가운녀''' ([[김재화]] 扮) * '''개장수 2''' ([[이준혁(1972)|이준혁]] 扮)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