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성경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3|소울칼리버 3]] == [[파일:Hwang_SCIII_vs_screen.jpg]] >● 프로필 > 이름 : 황성경(黄星京) > 나이 : 32세 > 출신 : 조선 / 지리산 > 생년월일 : 8월 8일 > 혈액형 : AB형 > 신장 : 171cm > 체중 : 60kg > 사용무기 : 중화도 > 무기명 : 창벽 > 유파 : 황식대도술 > 가족구성 : 부모님은 사망, 스승 성한명 >● 스토리 > 두 번째 소울엣지 탐색 후 귀국하여 연안경비대로 돌아온 황성경은 이웃나라의 침략에 대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 > 하지만 소울엣지는 '구국의 무기'가 아니라 '망국의 무기'라고 보고를 한 것 때문에 조선에서 구국의 무기를 신망하는 일파의 눈밖에 난 성경은 그들에게 트집을 잡힌다. > > 이순신 제독은 자신의 직속 부하이기도 한 황성경을 감쌌지만 그럼에도 성경은 1개월 동안 근신을 명받았다. > 황성경은 이순신 제독에게 받았던 창벽을 반납하고 경비대를 떠난다. > 잘못된 보고는 아니라 생각했지만 존경하는 이순신 제독의 기대에 응하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 > 근신 중 스승 성한명에게 몸을 의탁하던 황성경은 어느 날 도장에서 누군가의 기척을 눈치챈다. > 그 자객을 붙잡아 심문한 끝에 밀정이 일본에서 잠입해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낸 성경은 다음 날 바로 상층부에 불려갔다. > 일본이 소울엣지를 수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 붙잡은 한 명만 파견되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 벌써 일본은 소울엣지에 관한 정보를 조선에서 손에 넣은 것이 틀림없다. > 구국의 무기라 불리며 조선이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 수색 중인 그 무기의 정보를. > 상층부는 일본이 소울엣지를 앞세워 조선으로 침공해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 > 그 날 바로 황성경에게 새로운 임무가 전해진다. > 과거의 경험을 고려한 발탁이었다. > 두 번의 여행 끝에 성과는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고 일부는 이제 성경은 무리라며 반대했지만 그럼에도 그 이상으로 국외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은 없었다. > 이순신 제독은 황성경에게 다시 창벽을 건네주며 임무를 말했다. > > '''"세계를 여행하면서 소울엣지를 찾고 있을 일본의 간첩을 찾아내어 물리칠 것."''' > '''"소울엣지가 적의 손에 떨어지는 것을 막을 것."''' > '''"또한 가능하다면 소울엣지를 가지고 돌아올 것."''' > > 성경은 그 의미를 순간적으로 알았다. > 이순신 제독은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 > 이 사명이 조국을 지키는 것과 이어진다 생각하고 있다. > > 소울엣지가 사악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던 성경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양으로 향했다. > 성경은 소울엣지가 구국의 무기라 믿는 자들이 모아놓은 소울엣지 파편을 처분하기 위하여 그것을 몰래 가지고 사라진다. > 도둑질은 마음에 걸렸지만 조국에 슬픔을 남겨 둘 수는 없었다. > 소란이 커지기 전에 성경은 한양을 뒤로 한 채 서쪽의 국경을 넘어 광대한 대륙으로 향하였다. > > ......힘을 가진 권력자가 사검에게 매료당한다면 나라가 혼란에 빠질 것은 불보듯 뻔하다. > 비록 적국의 백성이라 해도 힘없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황성경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 > 성경은 사검 소울엣지에게서 죄없는 사람들을 지키기로 마음 속에서 맹세한다. > 근신 중에 몸을 의지한 성가식 도장에서 성경은 벌써 후배 윤성과 스승의 딸 미나가 앞서 서쪽으로 향한 것을 알고 있었다. > > 여행지에서 [[홍윤성(소울 칼리버)|그]][[성미나(소울 칼리버)|들]]과 함께 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완수할 수 있을 것이 분명했다. > ......소울엣지의 파괴조차도. 엣지와 1까지는 아나운서가 황성경이라고 풀네임을 불러줬으나 3부터는 황이라고만 부른다. 레귤러 캐릭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보너스 유파의 한 캐릭터 수준으로 취급당하며 등장했기에... 4편 윤성 스토리에서 언급되기를 소울엣지 파괴를 위해 오스트라인스부르크로 향했지만 [[퓌라 알렉산드라|자신의 딸]] 때문에 소울엣지를 지키려는 [[소피티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빠져 나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