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황선영 (문단 편집) === 마비노기 디렉터 === [[http://www.yuhling.net/274|링크 1]], [[http://www.yuhling.net/277|링크 2]], [[http://blog.naver.com/sorasanta1/100187094953|링크 3]] [[http://www.4gamer.net/games/007/G000776/20120516017/|링크(원본)]] [[http://patpat.egloos.com/5639466|해석]] [[http://pds24.egloos.com/pds/201205/20/22/c0018222_4fb8781e3019d.jpg|사진]] [[https://kr.linkedin.com/in/sunyoung-hwang-3b5a1024|2011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문성준]] 후임으로 넥슨 [[마비노기]] 디렉터로 있었다. [[http://mabinogi.nexon.com/page/news/notice_view.asp?id=4879685|인사]]는 3월 20일에 했다. 마비노기에서 진행된 패치들은 [[마비노기/역사]] 문서 참조. '''모르간우그'''라는 닉으로 활동했다. 디렉터라고는 하나 정확히는 팀장겸 실장이다. 처음에는 팀장(Director)으로 소개되었다가 나중의 유저간담회에서 실장(producer)이라는 명칭을 사용했고, 크레딧에서는 Producer and Director라는 명칭으로 적혀있다. 2012년은 리뉴얼의 시기로 잡고 [[마비노기]]의 콘텐츠를 대량으로 리뉴얼하느라 메인스트림의 추가는 겨울로 미뤄졌고, 그 전에 스토리의 전반적인 스토리의 느낌을 주는 프롤로그가 추가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나마 역대 팀장들 중에서 게임 내외적으로 메인스트림 NPC, 의상 등에서 소외되었던 자이언트나, 강력한 스킬 한, 두 개 던져주고 대미지로 땡 처리했던 마법사, 비퍼 처리 잘한다고 자기위로하던 연금술사, 스탯 덕질용 음유시인, 요리사, 모험가같은 멸종위기의 마이너 직업들, 그들만의 리그였던 [[마비노기/필드 보스|레이드]]를 파격적으로 개편해서 끌어올려준 팀장이기도 했다. 일명 마이너의 수호자. 특히 레이드는 메이저 서버에서는 무과금으로 돈벌기 좋은 콘텐츠로 자리잡는 모양새를 보였었다. 문제는 레이드의 개편이 초반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었으나 다량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숟가락질이 가능하다는 결과도 초래하여 이를 이용해 현금화를 하여 먹고 사는 쌀먹 유저들과 그냥 레이드가 하고 싶은 유저간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결국 이후 추가된 컨텐츠들은 숟가락질이 불가능한 것들 위주로 추가되었으며 수년 후 시점에 와선 평가가 좋지 못하다. 정작 레이드 개편이 이루어졌지만 연금술사와 자이언트 등과 같은 마이너들은 레이드에서 대세가 되지 못했으며 특히 자이언트의 경우 이후 디텍터 김우진의 인간 편애 성향으로 인해 박웅석 디텍터 부임 이후 자이언트 상향 전까진 사실상 찬밥 신세였다는 점과 자이언트의 외모 패치는 문팀장 시절부터 진행된 걸 감안하면 황팀장이 독자적으로 잘한 것은 아니다. 버그수정, 상위유저 배려, 하위유저 배려 등 사용자 니즈를 잘 들어주고, 개인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한정 아이템이 무한 반복되고, 서버 최적화를 못해 발적화가 심하다는 게 단점이다. [* 이 때 한 말이 서버 엔진을 바꾸겠다였다. 하지만 지키지 않고 떠났다.] 게다가 [[마비노기/시스템/전투|다이나믹 전투 시스템]] 패치로 [[마비노기/사건 사고#s-2.2.4|대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판타지 파티]] 2차 파티의 평이 무척 나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하지 말라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걸 예상을 못한 듯, 다음 행사를 준비할 때는 충분히 넒은 장소에서 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것 또한 [[메이플스토리]]로 떠나면서 지키지 않았다.] 별명은 [[없그레이드|없데이트]], [[황건적]], [[황(성씨)|황]][[네크로맨서|크로맨서]] 등이 있다. 없데이트는 없다와 업데이트의 합성어로 좋은 말로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가지만, 나쁜 말로는 업데이트가 너무 뜸하거나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붙여졌다.[* 1년의 부임 동안 1달 이벤트,업데이트 1달 휴식 이라는 패턴을 유난히 자주 선보였다. 다른 예시로 후임인 김우진 디렉터의 경우 1년 동안 무모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달리다가 1년간 쉬는 패턴을 보였다.] 그리고 황크로맨서는 마비노기 이전의 황금기의 추억을 되새기며 패기있는 운영을 패기롭게 시작했는데, 그 운영방식이 미묘하게 이전의 운영방식과는 다르게 무언가 [[마비노기/시스템/전투|이상하게 업데이트 되었다.]] 이 때 황선영이 유저들이 등 돌렸던 요소를 차례차례 보강하고, AP 3배라는 전례없는 AP 퍼주기 이벤트를 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유저 수는 복구에 성공해서 예전과 같은 접속률을 회복했기 때문에 [[마비노기 갤러리]]에서 마비노기를 죽였다 살렸다며 붙였다. [[2012년]] 7월 31일 C5G17: 더 클래식(The Classic) 업데이트 중 <운명의 끈> 업데이트에서 UI개편을 통해 그간 사용하던 [[마비옛체]]를 버리고 더 이상 개발할 인력과 예산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나눔고딕체를 도입했다. 다만 기존 [[마비노기]] 폰트 시스템과 굉장한 오류와 트러블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인게임 설정에서 나눔고딕 혹은 마비옛체를 유저가 선택하게끔 했다. [[마비노기 갤러리]]에 있던 팀장 사칭글 밑에 인증글을 썼다. 트위터에서도 다른 커뮤니티보다 유독 [[마비노기 갤러리|마갤]]이 좋다고 할 정도. ~~팀장이 마갤러~~ 유머센스가 꽤나 훌륭하다. [[아쿨]]의 대사는 물론이요, 자잘한 부분에서도 여기저기 깨알같은 유머가 숨어있다. 자세한 것은 [[마비노기/패러디]] 문서 참조. 그리고 마비노기상 역대 최고의 [[넥슨/만우절#s-1.1|만우절 이벤트]]가 나온 게 이 때다. [[마비노기 드림 프로젝트]] 때 장시간 점검(25시간 점검)을 진행한 적이 있어, 그에 대한 부작용을 몸으로 체험한 적이 있다. 또한 [[마비노기 이메일 로그인 대란]], [[판타지러너즈 for Kakao 마비노기 쿠폰 복사 사건]] 등 여느 디렉터때처럼 각종 [[마비노기/사건 사고|사건 사고]]가 있기도 했다. [[마비노기/서버|룬다+골렘+모리안]]의 앞글자만 따서 칭하는 룬골모의 통합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제 2의 곰돌린이 나오는 것도 시간 문제... [[마비노기 드림 프로젝트#s-2.2|마비노기 마비시키기]] 이벤트에서 반응이 좋지 않자 "다행히 안정적으로 핫타임 이벤트가 마무리되어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아가시게 된 오후 8시, [[마비노기]] 개발, 운영진이 모두 모인 공간에는 기쁨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라는 [[https://www.yuhling.net/274|발언]]을 하여 유저들의 빈축을 산 적이 있다. 게임 내에서 변신이나 [[https://wiki.mabinogiworld.com/view/Mabinogi_Manager|NPC]]로 [[오너 캐릭터|나온 적]]이 있다. 옷 뒤에는 [[https://blog.naver.com/kimjk9434/70150787841|마비노기]]라고 적혀있다. 정작 [[메이플스토리]]에서는 게임 끝나고 랜덤으로 나왔던 조율자 고양이가 아닌, NPC로는 나온 적이 없다. 뭐든 할 수 있는 듯이 무리한 개편안[* [[마비노기]] 디렉터 시절 서버 엔진을 바꾸겠다고 말해놓고 [[메이플스토리]]로 도망쳤으며 다이나믹 패치 후 나오는 밸런스의 문제는 하나도 개편하는 시도를 보이지 않았다.]을 내놓고는 후임들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행동을 자주 보여줬다. [[마비노기/메인스트림|더 드라마 IRIA]]는 완성을 하고 자리를 옮기겠다는 의지를 유저들에게 밝혔으나, 결국 모든 [[밀레시안(마비노기)|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리고 [[메이플스토리|메이플]]로 옮겼다. [* 더 드라마 IRIA를 완성 시키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해당 드라마 보상 키트에 당시로썬 종결급 무기를 넣어 사실상 정령 무기 리메이크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보상 구조에서도 문제가 많음에도 다이나믹 패치처럼 문제점들을 전혀 책임지지 않았다.][* 심지어 드라마가 하필 이리아 전역을 다루다보니 교역 관련 이리야 개편에 꽤나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를 일일이 다 뜯어고쳐야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후 김우진 디렉터가 들어왔다. 이후 들어온 디텍터들은 황선영이 하겠다고 했던 여러 개편들을 각자 몇 년에 걸쳐 한 것을 감안하면 황선영의 당시 공약들은 너무나도 무리한 것들이 많았다고 보인다. 디렉터 당시 정령 개편을 이상한 방향으로 잡아 결국 한창 뒤 박웅석 디렉터 때 기존 정령들의 시스템을 싹 다 뒤바꾼 패치를 한 후에야 제대로 된 정령무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어 정령 개편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매우 큰 실망을 안겨줬었다. 정령 개편을 해서 나온 것들은 새로운 무기들만 해당인데 문제는 이 무기들은 기존 정령보다 대체적으로 키우는데 더 까다로운게 모든 스텟의 영향을 받는데다가 오히려 과거 정령 무기가 존재하는 정령 무기보다 추가 보너스가 약해서 오히려 정령을 하지 않고 특수개조를 하는게 효율이 좋았다. 특히 마이너한 유형에 속한 연금술사는 왕실연금술사 자격 때문에 해당 정령을 강제적으로 키워야해서 큰 고통을 받았다. 이 후 마비노기 트럭 사태가 터진 뒤 당시 황선영의 일부 비판받는 패치들과 행동들이 사실상 마비노기 트럭 사태가 터진 원인 제공자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키트에서 종결급 성능템이 나오는 논란,세공 버그,게임 밸런스 및 컨텐츠 문제 등의 여러요소가 황선영 시절 진행된 패치들의 결과가 대다수이다보니 오죽하면 당시 민경훈 디렉터나 박웅석 전 디렉터 대신 황선영을 데려와서 간담회를 진행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였다.][* 이는 황선영이 주도했던 제네레이션 드라마가 이 후 이리아와 관련된 교역 개편,편의성 개편 등에도 큰 문제를 끼치면서 더욱 확실시 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부임한 1년 동안 많은 것을 진행하였고 유저와의 소통을 중요시 하였으나 막상 진행한 것들에 대한 부작용과 A/S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유저와의 소통도 사실상 선택적인 SNS 친목질에 가까웠기에 장기간에 걸쳐서 게임에 여러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유발시킨 디렉터라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특히 패치로 변경된 다클라 제한에서 다클라를 허용시켜준 디렉터가 황선영이라는 점은 노골적인 쌀먹충 유도와 단기적인 실적 추구 욕심이 과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계속 부정적인 쪽으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엔진 변경을 하겠다고 말해놓고 전혀 지키지 않고 떠난 것과 더불어 관련 준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2023년에 확실히 밝혀지면서 더더욱 평가는 박해지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