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복자 (문단 편집) === [[타인은 지옥이다]] === [include(틀:스포일러)] 겉보기엔 넉살 좋은 아줌마처럼 보일 정도. 다만 주인공이 물건을 사가지고 들어가는데 그것을 자연스레 뒤지는 것으로 보아 걸리는게 있거나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아닐 듯. 무슨 이유인지 205호에 살던 안희중을 싫어하고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205호가 나갔다고 말한 직후 '''"이제 여기 좋은 청년들만 남았다. 그렇지?"''' 라는 말을 남기는데 느낌이 쎄하다. 윤종우가 고시원을 나가면서 월세를 반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겠냐고 물어보자 정색하며 단호하게 거부한 적이 있다. ~~웹툰 썸네일의 메인인데도 등장수가 적다.~~ 47화에서 206호가 주인 아줌마에게 윤종우는 '''몇 봉지나 나올까'''라고 물으면서 주인 아줌마도 203, 204, 206호와 공모 관계인 것으로 보이 '''몇 봉지는 인육으로 보인다.''' 그리고 60화에서 기어서 이동하는 서석윤을 보고 '''"재밌게 놀고 있네?"''' 라고 말한다. 61화에선 206호가 증거를 남기는 것에 불안해 하자, 그를 다독이며, '''우린 [[203호|그 애]]만 믿고 따르면 돼, (중략) 그 애는 한번 [[윤종우|맘에 든 장난감]]은 절대 놓지 않는단다.''' 반응을 볼 때, 203호는 주인 아주머니의 아들이 맞는 듯하며 204호와 206호, 아주머니까지 그에게 종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배경이 되는 고시원의 주인이니 고시원의 분위기는 이 사람이 조성한 것으로 보인다. 꽤 막장인 고시원 주민들조차 아주머니에게는 대항할 생각을 못 하는 것으로 봐선 [[끝판왕]]으로 추정됐'''었'''다. 61화의 대화 내용으로 보면 이미 다른 곳에서도 납치, 감금, 살인 및 인육 가공 등을 했었고 증거가 더 남기 전에 고시원으로 옮긴 듯하다. 몇 달간 계속 했다는 걸 보면 205호 건달 외에도 피해자가 있었던 듯 하다. 78화에서는 206호에게 현재 고시원을 불태우고 위치를 옮긴다며 잘 타는 것을 곳곳에 뿌릴 것을 명령하며 등장. 203호에게 ' 아가 ' 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203호와는 모자관계인 게 사실상 확정났다. 후에 203호에게 종우의 뒷처리를 부탁받고 종우에게로 향한다. 79화에서는 속박을 미처 풀지 못한 종우의 코앞까지 도달하지만, 술취한 길가던 아저씨가 이곳이 자신의 집이 아니냐며 묻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되게 되고... '''그 사이에 속박을 풀고 방구석에서 의자를 들고 대기하던 종우에게 기습받아 바닥에 드러누우며 구타당한다.'''[* 이때 "복도 끝 부엌에 라면... 설거지는 깨끗이.. 분리수거는 제대로.. 아가.." 라고 말을 더듬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1화에서 종우에게 이와 거의 완전히 일치하는 말을 한 바에 있다. 정황상 사망 직전에 정신이 혼미해져 나온 말로 추정.] 이후 종우의 확인사살로 '''사망.''' 고벤져스 최초의 사망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