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동채 (문단 편집) ==== 2015 시즌 ==== 시즌 개막 후 2군에서만 줄곧 머물다가 7월이 되어서야 1군에 첫 등록이 되었는데 그마저도 1군에서 말소된지 아직 10일이 지나지 않던 [[김주현(1988)|김주현]]을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하려던 롯데 코칭스태프가 1군에서 말소된 선수는 말소되고 10일 지나야 다시 다시 등록할 수 있다는 조항을 뒤늦게 인지해 땜빵으로 등록된 거였으며 등록당일날에는 스케줄 조정 미스로 선수단에 합류도 못했다. 2경기에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다시 말소되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두 번 다시는 1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내년이면 34살이 되는 데다가 1군 외야진에는 이미 [[이우민]]과 [[김주현(1988)|김주현]]이 백업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군을 폭격했던 노망주 [[오현근]], 유망주 [[김재유]]도 1군 자리를 노리고 있는 터라 더 이상 설 자리가 마땅치 않아 보였다. 작년부터 급격히 줄어든 1군 출전 시간이 그것을 반증했다. 결국 11월 30일 발표된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롯데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청백전에서 은퇴한 것이 확인되었다. [[조원우(야구)|조원우]] 감독과 선수단이 모여 작게나마 은퇴식을 치러 주었다고 한다.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보류선수 명단 제외와 동시에 롯데 구단으로부터 [[프런트]] 제의를 받았으며, 이를 수용함과 동시에 은퇴했다고 한다. 육성팀의 영상분석 담당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본인은 인사이동하는 기분이었다고. 스프링캠프부터 전력분석관으로 나서면서 롯데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를 분석했다. 현역시절 동안 폭주기관차로 불릴정도로 허슬플레이가 예술적이었으나, 수비에 비해 타격이 너무 안돼서 문제였다. 오죽하면 안좋은 의미로 [[이우민|좌승화]] 우성용이라고 불렸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