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성 (문단 편집) === 기타 === 이 게임이 인기를 끌었을 당시 플레이어 & 적 캐릭터 모두 중요한 곳을 한 번 공격하면 그 부분이 벗겨지면서 팬티가 드러났는데 광택이 나서 괜찮을 줄 알고 플레이했다가 그 중요 부위를 찔려서 어이없이 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다. 오락실에서 이 게임만 판 일부 고수--니트--들은 갑옷엔 손상 안 입히고 일부러 중요 부분만 벗겨낸 뒤에 공격해서 이기는 경우도 많았다. --대단한 근성이다.-- 그런 식으로 묘하게(?) 이길 경우 패한 상대가 조금은 미묘한 포즈로 쓰러진다. 적 캐릭터 중 덩치 큰 캐릭터가 가장 그 모습이 섹시하며(?) 특히 붉은 철퇴를 들고 있는 흰 갑옷의 흑인의 경우 팬티가 정말 농담식으로 그런 모습 때문에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라고 했다 [[카더라]]. 주인공이 걸어서 진행하는 구간에서도 다른 부위 갑주는 멀쩡한 데 팬티 부분만 벗겨져 기사가 쓰러지면 낭패다. 당연히 게임을 막 접한 초보자들은 왜 쓰러졌는지 모르는 경우조차 있었다. 중요 부위가 아니더라도 갑주가 벗겨진 곳은 어디든 공평하게 다시 공격 받으면 곧바로 쓰러지는 통에 황당한 장면들도 많았다. 가장 흔하게 일어난 부위는 방패를 든 손목과 팔 근처. 다른 곳은 다 멀쩡한데 여기만 깨지고 공격 받아도 쓰러지는 경우가 자주 일어났다. 이외에도 황금성 아마조네스라는 것도 있으며, 방패도 없이 활 쏘기 만으로 공격을 막아야 해서 난이도는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방패의 위대함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현실에서도 [[풀 플레이트 아머]]로 무장하고 방패까지 든 기사를 활로 잡는 것은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은근히 고증이 잘 된건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엔딩이 없었다. 엔딩을 넣기 전에 용량이 다 찼는데 이걸 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닌, 엔딩을 못 보도록 최종보스를 죽지 않는 무적으로 만들어 버렸었다. 시대적 배경은 [[스파르타]]로 추정된다. 아가톤을 비롯한 스테이지 3 이후의 적들의 [[투구]]를 보면 [[https://www.google.com/search?q=%EC%8A%A4%ED%8C%8C%EB%A5%B4%ED%83%80+%ED%88%AC%EA%B5%AC&rlz=1C1NDCM_koKR943KR943&sxsrf=APwXEddemKY_wrimB_z60vjs9nP5yUYMww:1681995867745&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ToNfxwrj-AhUSrlYBHd0tDcIQ_AUoAXoECAEQAw&biw=1923&bih=959&dpr=1|스파르타식 디자인]]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