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성 (문단 편집) === 설명 === [[파일:/pds/200901/20/32/a0101232_4975ad1e1abe2.jpg]] 큼직한 캐릭터와 상하 방향키로 방패의 위치를 조절하여 적의 공격을 막고 A, B, C 버튼이 각각 상단, 중단, 하단을 공격하는 시스템으로 갑옷으로 무장한 상대 기사의 공격을 막아내고 갑옷을 벗겨 낸 다음 맨살을 찌르면 상대를 쓰러트릴 수 있다. 반대로 이쪽의 맨살이 찔리면 진다. 그리고 적이나 주인공이나 방패는 쉽게 망가지지만[* 정상 → 반짝반짝 → 찌그러짐 → 찌그러진 상태에서 반짝반짝 → 박살(반쪽이 됨).] 주인공은 중간에 졸개가 들고 오는 황금 방패를 얻으면 안 망가진다. 주인공이 쓰는 칼의 강도는 최강으로 절대로 안 부러진다.[* 심지어는 이미 부러뜨리고 빼앗은 붉은 모닝 스타도 마찬가지. 무기가 좋다기 보다는 [[리오합금 효과|주인공이 들기 때문에 안 부러진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칼과 칼을 맞부딪히다 보면 적의 칼이 부러지게 되고 더 이상 저항이 불가능한 적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여기사를 상, 중단 공격 하면 갑옷, 코르셋, 브라 순으로 옷이 벗겨지는데, 이 상태에서 더 공격하면 죽지 않고 맨 가슴을 노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2]]에 나온 [[타이토 메모리즈]] 2 상권에서는 수정됐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 [[CERO]]는 유두 노출을 일절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ESRB]]의 경우도 유두 노출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Mature 등급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작의 해외판인 글래디에이터도 해당 부분이 수정되어 있다.] 가슴 외에 다른 부위를 찌르면 그냥 쓰러져 죽는다. 참고로 하단을 공격하면 팬티를 입은 모습이 나오는데, 엉큼한 생각을 품고 하단을 더 공격해 봐야 그냥 쓰러져 죽는다. 이런 점 때문에 시간을 들여 정밀 타격을 시도해 갑옷을 전부 벗기려는 플레이어들이 꽤 많았다. 다만 벗겨진 갑주 1개당 추가 점수를 주기 때문에 스코어링을 노린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당시에 그런 순수한(?) 목적으로 벗기는 아해들은 가물에 콩 나듯했다. 물론 스코어링 목적이면 남자 캐릭들도 몽땅 다 벗겨 팬티 차림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2 스테이지의 덩치 큰 흑인인 제논의 경우 몽땅 다 벗길 경우 괴리감이 쩌는데 머리는 갈색인데 복부와 다리는 남색이라는 조합이다. 참고로 투피스 비키니를 입은 2 스테이지의 여궁사 보스 라우라는 어디를 공격하든 찌르면 서비스신 없이 그냥 쓰러져 죽는다. [[파일:attachment/1293854962_123321456412.jpg]] 이 여기사는 [[브랜디아]]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름만 똑같지 실사풍인 황금성과는 달리 이쪽은 애니메 스타일의 그림체 때문에 캐릭터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져 거의 딴사람 수준이다. 마지막 스테이지에는 금색 갑옷을 입은 길다스가 나오며 이를 처치할 경우 해골로 다시 탄생한다. 해골이 된 최종 보스 가이우스는 오직 머리를 때려야만 쓰러뜨릴 수 있다. 다른 곳을 공격하면 뼈가 사라질 뿐 아무 피해를 입지 않는다. 최종 보스의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 눈으로 보고 막기 매우 어렵다. 참고로 길다스와 가이우스의 검은 '''주인공인 굴리아노스의 강철검처럼 절대 안 부러지는 검'''이다. 최종보스를 쓰러트리면 엔딩이 나오며 엔딩이 끝난 뒤에 다시 첫 스테이지로 되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기판 설정에 따라서는 엔딩 이후에 게임이 종료되기도 하지만 [[디폴트 세팅]]은 무한루프제다. 후속작으로 대전 액션 붐을 타고 대전 액션 게임 [[브랜디아]]가 나왔다.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