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비 (문단 편집) === 16:9 제품들은 황금비가 아니다 === [[파일:attachment/golden_5.png]] 신용카드나 아이폰 디자인 역시 황금비율을 적용해 디자인한 제품들이라 여겨지고 있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실제로는 큰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근사값이 곧 정확한 수치는 아니기 때문이다. 2번 항목에서도 16:9(=1.77...) 비율을 황금비율의 근사치라고 주장하는 의견이 등장하는데, 1.618의 정확한 수치가 아닌 이상 황금비율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비율이 1.6 정도라면 (화면 비율의 숫자를 너무 크게 키울 수는 없으니) 충분히 황금비의 유사값이라 주장할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1.77이다. 1.77을 근사값으로 봐준다면 1.45도 황금비의 근사치인 셈이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1]]등 황금비의 근사값인 16:10 비율을 사용한 스마트폰이 있었고, 현재는 거의 대부분 동영상에서 사용 중인 16:9 비율을 쓰는 편이지만, 태블릿에서는 여전히 흔히 보이는 화면비이기는 하다. [[갤럭시 탭 S4]], [[iPad Pro(11형)(1세대)|아이패드 프로 11인치]], [[iPad(8세대)|아이패드 8세대]], [[iPad Air(4세대)|아이패드 에어 4세대]] 등등. --사실 태블릿은 4:3 아니면 다 16:10이라고 봐야 한다--] 2010년대 후반 이후 나온 폰들은 거의 대부분 2:1 이상의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황금비의 근사값에서도 멀어진 상태. 모니터의 경우 와이드 비율이 처음 등장하던 초창기에는 16:10 비율이 먼저 나와서 유행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패널 제조사에서 16:9비율로 갈아타버리며 사장되고 말았다. 게다가 모니터 및 스크린이 있는 제품의 경우 여러 필요성에 의해 18:9, 21:9, 32:9 화면비율을 가진 것들이 속속들이 등장해서 팔리고 있는데, 그런 제품이 출시되고 팔린다는 것 자체가 황금비율의 무의미성을 증명한다. 16:9가 황금비이기 때문에 가장 아름답다면 21:9 등의 비율이 출시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