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광희/무한도전 (문단 편집) == 하차 이후 == 예상대로 2년 나오고 군 입대를 했기에, 결국 멤버 문제를 뒤로 미룬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 출연하는 내내 [[노홍철]]이 돌아오기까지의 땜빵이란 말도 심심치않게 나왔다.[* ‘광희가 무한도전을 하차하면서 무도에 타격이 생겼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선 냉정하게 어떠한 타격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즉 하차 전이나 후나 크게 발전하거나 쇠퇴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답이 정답이다. 이는 전진이 하차했을 당시에도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전진이 하차할 당시엔 애시당초 무도가 전성기였기 때문에 비교에 하등 의미가 없다. 광희가 빠진 이후 무도가 소재부족, 낮아진 퀄리티, 이미 극에 달한 것을 넘어서 아예 폭발해버린 유재석 의존에 시달린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무한도전 자체의 부진이지 황광희가 하차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아니다. 이미 무한도전은 노홍철과 정형돈이 1년 주기로 무도에서 빠진 후로 점차 혼란과 난조가 극에 달해있었다. 무엇보다 이 당시 황광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횟수에 비해 예능감은 아직 미숙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노홍철과 정형돈의 자리를 메꾸기엔 한없이 부족했고, 노홍철 하차로 2007~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유지됐던 전성기가 귀결된 무한도전의 모습이 2년 차가 지나면서 점차 매너리즘에 접어들었기 때문. 그 밖에 노홍철의 땜빵설은 끝내 노홍철이 직접 무도 복귀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없던 이야기가 되었다.] 일단 라디오 스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멤버들은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3222331421308141_1|무한도전이 계속 남아있는 한 광희는 무한도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고 한다. 이후 광희는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7080416525216577|휴가 중 무한도전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고, 552회에서는 멤버들이 조세호에게 ‘광희가 돌아오면 자기가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 밖에도 왕왕 광희를 의식하는 대화들이 오가곤 했기에 무도 멤버들 사이에서 제대 후 광희의 복귀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기정 사실인 걸로 보였지만, 2018년 3월부로 무한도전이 아예 종영해버려서 전역후 복귀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강제적으로 종결되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