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공 (문단 편집) === 환왕의 유언을 받들다. === 환왕(기원전 697년), 환왕이 붕어하자 태자인 희타(姬佗)가 뒤를 이었다(후의 [[장왕(주)|장왕]]). 이때 환왕이 왕자 극을 보좌해 왕으로 세우라는 [[유언]]을 남겼다. 장왕 3년(기원전 694년), 주환공은 환왕의 유언대로 왕자 극을 왕으로 올리고는 장왕을 시해하려 했다. 이에 신백이 간했으나 주환공이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신백은 자신에게 화가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주장왕에게 밀고했다. 장왕은 주환공을 처형했다. 왕자 극은 손발이 잘려버린지라 더 저항하지 못하고 [[연(춘추전국시대)|연(燕)나라]]로 달아났다. 역사에서는 이것을 왕자 극의 난이라 한다. [각주] [[분류:주나라의 제후]][[분류:기원전 694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