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장자 (문단 편집) === [[Microsoft Windows]] === [[Windows 95|윈도우 95]]부터는 [[FAT#s-2.3|VFAT]]가 도입되면서 '''긴 파일 이름'''이 지원되었다. 8.3 RULE이 완화되어, 파일명, 확장자와 구분기호인 점(.)을 포함하여 최대 255바이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를 처음 설치하면 기본 설정으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가 설정되어[* 보안에 치명적인 문제다.], 대부분 파일의 이름만 보이고 확장자는 보이지 않는다. 윈도우 탐색기의 구성 → 폴더 옵션 → 보기 탭에서 해당 옵션의 체크를 해제하면 확장자를 볼 수 있으며, 수정도 가능하다. [[Windows 8|윈도우 8]]부터는 보기 → 파일 확장명에 체크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확장자 표시를 할 수 있다.[* 단, 바로가기 확장자 lnk는 표시해도 보이지 않는다.] 파일 확장자를 가지고 낚는 '''악성코드'''가 많기 때문에[* 예를 들면 '''OOO.mp4 __exe__''' 이런 식으로 동영상을 가장한 악성코드 파일을 말한다.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확장자를 숨기기 때문에 .exe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사용자가 악성코드를 실행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확장자를 표시하지 않는데 갑자기 표시되는 것으로 의심할 수는 있다.] 확장자를 항상 표시해 놓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문자열의 순서를 지정하는 유니코드 [[RLO]]를 사용하여 다른 확장자로 위장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의 [[RLO#용례|용례 부분]] 참조. [[Windows XP|윈도우 XP]]까지는 확장자를 표시해놓으면 '이름 바꾸기'할 때 확장자까지 선택되기 때문에 '''이름만 바꾸려고 했는데 확장자까지 지워지는''' 사태가 자주 발생했다. 결국 [[Windows Vista|윈도우 비스타]]부터는 확장자 표시를 해 놓아도 파일 이름만 선택되게 바뀌었다. 윈도우 API에서는 파일명을 포함한 파일의 경로가 255자로 제한되기 때문에, 이를 초과하는 경로의 파일을 다루고자 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는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현재의 윈도우 시리즈에도 적용된다. 윈도우 10에서는 설정을 바꾸면 65535자까지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파일 탐색기는 여전히 255자까지만 지원해서 그 이상 되는 파일은 다른 파일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