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률 (문단 편집) === 게임에서의 확률 === [youtube(cGHZpYyoimc)] [youtube(hjOkLMtJKYY)] ~~ 99%의 확률이 터지고 1%의 확률이 붙는 주작이 넘치는 곳~~ 게임과 확률의 관계는 불가분적 관계(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거의 모든 게임은 확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이 확률이 유저의 흥망을 결정할 만큼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반면, 게임을 즐기는 데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 게임도 있으며, 자신의 실력으로 어느정도 확률을 조절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RPG에서 [[이계 던전|고난이도 던전]]에 드디어 입문을 하여 필요한 [[크로니클 장비|아이템]]을 파밍하는데 될놈은 몇주, 몇달만에 모든 아이템을 맞추지만 안될놈은 몇년을 해도 다 못 맞추는 경우. 대표적으로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는 컨텐츠로는 [[강화]], [[가챠|가챠(뽑기)]]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만악의 근원-- --될놈될 안될안, [[운빨좆망겜]]-- 이 확률이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자 게임에서도 아무리 운이 없더라도 특정 기간동안 열심히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른바 [[정가#s-4]])을 도입하고 있다. [[슈로대]]나 [[엑스컴]]같은 확률기반 턴전술게임의 경우 컴퓨터가 사기를 치는게 아닌가 하는 ~~확알못들의~~ 의심이 끊임없이 나온다. 흔히 말하는 것이 '내 90%는 빗나가고 적의 10%는 잘만 맞는다' 인데, 이건 사실 농담조로 하는 이야기지만, 간혹 이걸 '''진지'''하게 믿고 괴논리를 펼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저런 어이없는 상황을 안 겪는것은 아니지만 수많은 확률계산 중 몇 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것이 더욱 기억에 남는것은 선택적 기억에 따른 것으로, 당연한 일들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지만 95%가 빗나가는 등의 특이한 일만 기억에 남겨져서 95%로 백 번을 공격해서 95번 맞추는 게임을 해놓고도 빗나간 5번의 기억만 생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선 [[머피의 법칙]] 문서도 참조하자. 만약 특정 상황에서 정말로 확률 조작을 가할 경우, 발생하는 결과의 폭이 매우 좁아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마음만 먹으면 테스트를 통해 그것을 쉽게 밝혀낼 수 있으며, 코어게이머들에게 의해 파해되어 역이용을 당하기 십상일 것이다. 난수고정이 되는 슈로대 시리즈에서 일단 고명중기체로 적을 맞춰놓고 리셋한 다음 저확률 고위력의 공격을 해서 명중시키는 꼼수가 대표적. 여담으로 엑스컴의 경우 확률 조작이 있긴 있었지만... 알고보니 그게 저난이도에서 플레이어가 유리해지는 조작이었다. 보통 일상적인 확률책정은 10진법 자연수로 끊어서 하는게 일반적이나, 비디오 게임에서의 확률은 보통 2의 제곱수([[16진수]] 포함)를 기본으로 계산된다. 애초 [[비디오 게임]]은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지는데 컴퓨터의 기본적인 연산단위인 바이트(기초적인 연산단위는 [[비트|bit]])에 근간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